https://anizen.com/freeboard/51441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 .. This test only has one question, but it"s a very important one.
Please don"t answer it without giving it some serious thought.
By giving an honest answer you will be able to test where you stand morally.
이 테스트는 문제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대답을 했을때, 당신의 도덕성을 테스트 할수있습니다.

The test features an unlikely, completely fictional situation, where you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one-way or the other.
Remember that your answer needs to be honest, yet spontaneous.
이 테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정하의 상황에서 두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집니다.
당신의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대답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Please scroll down slowly and consider each line
this is important for the test to work accurately.
꼭 천천히 읽으십시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중요합니다.




You"re in Florida...In Miami, to be exact...
There is great chaos going on around you, caused by a hurricane and severe floods.
There are huge masses of water forming devastating waves.
You are a news photographer and you are in the middle of this great disaster.
당신은 플로리다, 정확히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리케인과 심각한 홍수로 인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신은 뉴스사진기자이고 이 상황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The situation is nearly hopeless - but you know that you will escape alive.
You"re trying to shoot very impressive photos.
There are houses and people floating around you, disappearing into the water.
Nature is showing all its destructive power, and is ripping everything away with it.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나중에 살아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인상깊은 사진을 찍으려 하고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엔 사람들과 집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고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습니다.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Suddenly, you see a man in the water, and he is fighting for his life, trying not to be taken away by the masses of water and mud. You move closer.
그 순간! 당신은 물 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합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갑니다..

Somehow the man looks familiar. And suddenly you know who it is
it"s George W. Bush!
At the same time you notice that the raging waters are about to take him away ... forever.
어쩐지.. 친숙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부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난 파도와 물은 그를 떠내려 가게 하려고 있습니다.




You have two options.
You can try to save him or you can take the best photo of your life.
So, you can save the life of George W. Bush, or you can shoot a Pulitzer prize winning photo.
A unique photo displaying the death the death of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men.
당신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부시를 구할수도 있고 당신 생애 최대의 걸작사진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부시의 생명을 구하거나.. 퓰리쳐 상을 받을만은 작품을 사진에 담아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중 하나의 죽음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And here"s the question:* (Please give an honest answer!!!)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꼭 솔직한 대답을 하십시오!!! )

























Would you select color film, or go with the simplicity of classic black and white?
칼라 필름을 고르겠습니까? 아니면 심플한 흑백 필름을 사용하겠습니까?



다시 한번-ㅅ-;
Comment '3'
  • profile
    ◐샤샤와냐◑ 2004.09.04 21:09
    이...이런....
    중뷁인 도덕성 테스트.... 흠....
    대략 그 중뷁이 제가 올린 중뷁이군요^^;;;

    칼라~!
  • ?
    미르 2004.09.04 22:17
    이거 중뷁
    중뷁우히히
  • ?
    한 정현 2004.09.04 23:19
    콜라를 추천하오......-탕!

    칼라를 추천하오......-왜?

    부시를 못알아보면 어째~!!!! -타타타타탕!!!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하루히 일상 나가냥~ 8 2014.04.27(by 하루히) 1589 2014.04.26
장문유희 일상 헉, 스케쥴을 이용할걸 그랬습니다. 4 2014.04.26(by 하루히) 1627 2014.04.26
하루히 일상 아 어쩌면.. 백업작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3 2014.04.27(by 하루히) 1406 2014.04.26
하루히 일상 우선 지금부터 작업할 것은...! 2 2014.04.27(by 하루히) 1514 2014.04.26
하루히 음악/동영상 10년의 8월 다시 만날 것은 믿으며~ 5 2014.04.27(by 하루히) 2748 2014.04.26
하루히 감상후기 니세코이 16화를 보았습니다~ 오노데라가 최근에 너무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16화는 오노데라 특집이라 봐도 될 정도로!! 야속한 태풍 같으니... !! 이제 4화를 남겨두고 있네요!! 끝나면 ... 6 file 2014.04.29(by 하루히) 2770 2014.04.27
하루히 감상후기 니세코이 16화를 보았습니다~ 오노데라가 최근에 너무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16화는 오노데라 특집이라 봐도 될 정도로!! 야속한 태풍 같으니... !! 이제 4화를 남겨두고 있네요!! 끝나면 ... 6 file 2014.05.13(by 하루히) 8331 2014.04.27
하루히 감상후기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을 봤습니다~ 아 역시~ 나가냥의 추천작은 다릅니다~~ 무척 재밌네요 +_+!! 그리고... 선배에게서.. 쿠로네코가..크흡..! 그러고보니 쿠로네코 성우뢍 오노데라 코사키 성우랑.... 4 file 2014.04.27(by 하루히) 2670 2014.04.27
하루히 감상후기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을 봤습니다~ 아 역시~ 나가냥의 추천작은 다릅니다~~ 무척 재밌네요 +_+!! 그리고... 선배에게서.. 쿠로네코가..크흡..! 그러고보니 쿠로네코 성우뢍 오노데라 코사키 성우랑.... 4 file 2014.05.21(by 하루히) 7703 2014.04.27
하루히 일상 여러모로 반응형은 어렵네요..-_-;; 2 2014.04.29(by 하루히) 1372 2014.04.27
장문유희 일상 이번 니세코이는 오노데라 특집이라 하는군요, 아직 보지 않았으니 보고나서 하루냥 글에 접근하겠습니다.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그와동시에 아마도 오늘 오노데라 엔딩인 리커버 데코레이션 앨범이... 3 file 2014.04.29(by 하루히) 1711 2014.04.27
하루히 일상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살짝 공개.. 2 2014.04.29(by 하루히) 1787 2014.04.28
장문유희 일상 Mini Drama Doki Doki 번역! 오노데라 : 흐어어어. 치토게. 소... 손님이 한가득이야. 키리사키 : 어디어디.. 으아! 이렇게나?! 체육관에 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잖아,, 아. ㄱ....게다가, ... 9 file 2014.05.03(by 하루히) 2078 2014.04.29
하루히 일상 헛.. 글 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ㄷㄷ 이것 저것 사이트 관련 수정 및 보완 작업을 하는 지라.. 애니도 미루고 있다보니... 글 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소수정예인 사이트인지라 글 텀까... 10 file 2014.05.02(by 하루히) 1652 2014.05.01
하루히 감상후기 일주일간 친구 4화를 봤습니다~ 일주일간 친구를 보았습니다~ 왠지 불안한 예감 때문에 조금 미뤘는데요..ㅎ 마침 쉽게 잠들 수 없는 밤인지라... 보게 되었습니다.ㅎ 역시 예상대로.. 안좋은 일... 4 file 2014.05.03(by 하루히) 3034 201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