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1264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그 이유
1.
이라고 하려는데
이유가 없잖아
으어어억!!
[퍽]
왜 내가 갑자기 미소년을 좋아하게 된거지..=_=
이곳엔..
남자분이 더 많으니까..
다들 미소녀인 미샤를 좋아하시자나요ㅠㅠ
저도 미샤를 좋아하긴 하지만
누구 같이 고타로우를 추종해줄 사람 없남..
Comment '1'
  • ?
    Para_미샤™ 2004.08.31 13:04
    코타로는 저도 추종중.. 미샤는 더 추종이라는... =_=;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4.08.31 미르 일상 배고파 죽겠네 2 2007.10.01 566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오오 이런 시간에.... 1 2007.10.01 523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뭣좀 해야겠는데... 1 2007.10.01 663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이런. 파라미샤상-ㅅ- 2 2007.10.01 508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인장 수정. 3 2007.10.01 557
2004.08.31 Para_미샤™ 일상 [잡담]잇힝~ 9월이 성큼!! 3 2007.10.01 619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본인, 2 2007.10.01 532
2004.08.31 미르 일상 나는 미소년을 밝히는게 아니다 1 2007.10.01 503
2004.08.30 Para_미샤™ 일상 [잡담]피타텐 갑자기 안 하니까... 1 2007.10.01 454
2004.08.30 한 정현 일상 [그냥 사적인거.....] '개미'를 읽읍세.. 1 2007.10.01 540
2004.08.30 NZLE 일상 NZLE 운영진 모집 안내 / 2기 소설가 모집 안내 10 2007.10.01 522
2004.08.30 미르 일상 이 그림좀 구해주세요 1 2007.10.01 625
2004.08.30 NZLE 일상 마라톤 - 진정한 승자는 브라질의 리마선수 1 2007.10.01 568
2004.08.30 NZLE 일상 태권도 - 통쾌한 한방 3 2007.10.01 499
2004.08.29 Para_미샤™ 일상 [잡담]서명 다시 수정. 3 2007.10.01 538
Board Pagination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