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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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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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안녕하세요
2
하루히
2009.03.14 12:57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1
괴도라팡
2009.03.10 21:20
요즘 제가 노는 곳.
2
2094aa
2009.02.12 14:12
휴가나온 친구하고 놀았답니다. 랄라~_~
괴도라팡
2009.01.10 10: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pita_ten
2009.01.01 12:47
후 돌아왔습니다(어이이봐!)
괴도라팡
2008.12.26 02:14
오늘 JLPT 보고 왔습니다.
2
2094aa
2008.12.07 22:27
하하하 다들 오랫만이십니다!!!!
2
괴도라팡
2008.12.05 00:21
대박 영상! 1분만에 모든 인생이...
강아지
2008.12.03 14:47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2
相坂さよ
2008.11.19 22:03
애니즌의 변천사...
5
하루히
2008.11.19 00:44
에...
하루히
2008.11.18 19:43
이거 너무 소리 소문 없이 왔다 가네요..
하루히
2008.11.12 13:55
수능 D-365.
1
新─Nagato™
2008.11.12 12:29
하나 둘씩
3
2094aa
2008.1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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