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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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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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교생선생님떠나는날...
2
과메기
2004.11.11 22:34
얼마전에 투니버스보면서..
2
과메기
2004.11.11 22:31
우리야~~
1
☆Misha★짱
2004.11.11 22:18
이럴수가..
2
포레버미샤짱
2004.11.11 22:09
QoQofh(읽을수 있으면 지존!!)인데...
4
Hero_リアラ
2004.11.11 17:18
이거이거;;
1
☆Misha★짱
2004.11.10 19:41
킁... 시간없고, 지루하신 분들, 심심풀이로 한판 해보시죠;
3
☆Misha★짱
2004.11.10 19:36
평등사회가왜안될까..
4
과메기
2004.11.10 18:22
아 내일도 단축수업이네 -_-;;
2
포레버미샤짱
2004.11.10 17:19
아자!! 깁스 탈출!
5
☆Misha★짱
2004.11.10 15:34
대략 굿
4
포레버미샤짱
2004.11.09 22:47
아 오널 학교에서...
3
혀기ちょうと
2004.11.09 22:09
하하...
2
☆Misha★짱
2004.11.09 18:24
단축수업~~
3
포레버미샤짱
2004.11.09 15:08
음냐
2
미르
2004.11.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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