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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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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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엔즐넷은 이미지창고?
3
Cute☆미샤★
2005.04.27 20:33
오오..... 시험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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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미샤★
2005.04.27 20:31
[한·중·일 젓가락 비교] 길이는 중국… 기교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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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LE
2005.04.27 18:02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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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게돈보
2005.04.26 22:54
열받네요..ㅡㅡ;;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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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かし
2005.04.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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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modan
2005.04.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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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前リョ-マ
2005.04.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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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かく-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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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리나★☆
2005.04.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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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2005.04.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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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미샤★
2005.04.23 20:48
폭행파레가..
1
코게돈보
2005.04.23 20:47
중간고사.......
4
越前リョ-マ
2005.04.23 13:31
한자 3급 잘 쳐야 하는데-_-
2
Loveみしゃラ
2005.04.23 12:25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들으세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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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modan
2005.04.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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