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없는관계로... 서명이나..추가~ 좋은 그림 있으면.. 계속 추가할 예정-_-(퍽)

거울을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져 있을 겁니다... 언제까지나 제 실험입니다. 그럼 마리오님 이상.

제가 그림실력이 조금 딸려서 - - ; 과연 이걸로 해도 될까 망설여지는군요.. 위가 코타로, 밑이 미샤... 미샤는 옆모습을 대충 그렸으므로.. (그래도 대충 뒷모습만은 마음에 드는데 둘다 - - ;)

제가 오늘 아침 10시 반쯤에 시골에 가게되었네요, 지금 9시 11분에 쓰는건데.... 시골은 일요일 밤이나 아침에 올거니까 하루동안 빠질거에요, 아~ 그동안 머리속에서 치고박는 소설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 ㅡㅡ; 크음... 그동안 잘있으세요~ ...

1. 시야가 이쁘다. 2. 미샤가 이쁘다. 3. 은별이가 이쁘다. 리플로 1 2 3 골라보세여 그리고 저는 시아에게 1표♡~~

리플마니

이히히~~

시아야 좋아해

지금 병철이(코타로○_○)랑 저, ◐샤샤와냐◑님이 5급에 있는데... 이런 상태라면 언제 또 다른 5급이 탄생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참 막막하네요... 그럼 5급을 위한 포인트를 조금 낮춰서라도?? 그럼 마리오님 이상. 추신 : 피타다이스 자매의 새로운 서명을 ...

자기소개글에 추가해논 글... 어느 몇몇분의 조그마한 글을 보고 생각해내 7/26인가, 그날 쓴 글~ 1 :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이 세상이지만,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기에 행복했었던건가 봅니다. 2 :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

첫번째, 엔즐넷이 리뉴얼된 후에 제가 별명을 바꿀 건데... 그때까지 2기 소설가 뽑지 말아 주세요. 두번째, 제 까페에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이상 마료님이었습니다.

11시에 엔즐넷에 들어오는것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지금까지 이정도 시간이면 트래픽이 엔즐넷을 먹어 버렸는데... 오늘 트래픽이 안걸렸다는건... 오늘은 몇분 접속 안하셨다는 얘긴데..

오늘따라 모든게 맛간것같아요 ㅠㅠ 특히 컴퓨터가...후에에에ㅠㅠ 여러분은 맛 안가셨죵ㅁㅇ

에헷 ^^ 저도 코타로님과 먀료님을 따라서 올라갔답니다 이제 5급 4위가 남았군요 과연 누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