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침에 누군가가 엔즐님에게 제 소설 평가를 부탁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지금 소설 스페셜 1기를 지금 쓰고있는 중이라서 다음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2기소설의 부제목이 결정났습니다. '▷POP-Paradice Of Pitaten 2기소설 : 마노시, 천...
지금부터 적는글은 일명 '구라' 가아닌.. 실재 상황 입니다... 이런..망할놈의..인간들... 아파트에... 불이나버렸습니다... 얼마나..놀랐는지... 04년 7월 23일 pm 10:40분경... 우리 옆통로에서 '펑펑~' 하는 폭음과함깨... 순간 정전이.. 되더군요... 깜짝...
▷POP-Paradice Of Pitaten 3기소설 : 천국의 계단◁인데... 좀 슬픈 스토리입니다.
OST2 Track23가 딱 알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