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4 21:15

야영 갔다 왔다.

https://anizen.com/freeboard/49373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야영가서 로그인 못했음
또 애들이 내 머리아프다고 더니
피타텐 얘기 엄청 해 댑니다.
야영 잼 없다.
Comment '2'
  • ?
    동방천사마료 2004.06.04 22:14
    헛... 친구들도 피타텐을 좋아하는 편인가봐요??
  • ?
    삐따텐아찌 2004.06.04 22:55
    좋겟네요.. 친구들도 관심이 있을줄은..ㅎ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제소게 1

  2. 음하~ 소설 이름 바꾸겠음... 2

  3. No Image 07Jun
    by 피타리나★☆
    2004/06/07 by 피타리나★☆
    Views 703 

    (잡담) 아~ 소설 쓰기 참 힘들다~ 0

  4. No Image 05Jun
    by 삐따텐아찌
    2004/06/05 by 삐따텐아찌
    Views 684 

    오늘은 수행평가 노다가를...-ㅁ- 0

  5. 유효시간 증가네요... 1

  6. 접속자 7000명 돌파~ 7

  7. 글슬때 조심 2

  8. 역시 희안하다는... 1

  9. 오늘 피타텐 보면서... 3

  10. 야영 갔다 왔다. 2

  11. 제가 마리오인 이유... 4

  12. 피타텐 보고 왔습니다... 2

  13. 7000힛 돌파! 4

  14. 리뉴얼 2주만에 별명바꿨음... 1

  15. -ㅁ-;; 3

Board Pagination Prev 1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