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벌써 2020년입니다.
2010년도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리 빠르게 지나갈 지 몰랐네요 ㅎㅎ
처음 만남은 다들 학생으로 만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들 성인에, 어쩌면 누구의 부모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가끔은 제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오는 세월을 막을 순 없으니
후회하지 않도록 2020년에는 더욱 열심히 하는 애니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결실을 맺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