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중국계 회사랑 전혀 다른 얘기지만
이번주 월욜 저녁즈음에 오사카 지사에서 보았던 중견기업인
파소나테크(パソナテック)쪽에서 2차면접 통과되었단
통보가 오늘 밤중에 도착했네요.
일본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기업이라 바로 입사동의
했어요. 허나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내년 4월부터 입사라 하고,
오사카가 아닌 나고야라 내년 3월중에 이사를 가야될거 같네요.
여태까지 고생한게 그대로 돌려받은거라 내심 기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여태까지 지녔던 불안감도 완전히 떨쳐버리고 말이죠.
그전에는 정말 몇당동안 감정을 스스로 거의 절제하다시피 했는데
구직활동도 끝났겠다. 이제 슬슬 실무공부 열심히 하면서
모든 감정을 오픈하고 연애감정도 열 준비나
해야겠네요.(뭐인마?)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분들 덕분에 힘이 더더욱 나기도 하구요!
그럼 이제 새로운 인생으로 출발해보렵니다.
Ps. 하루히님, 미샤님 덕에 좋은기업에 들갈수 있게 된거 같아 정말 뿌듯하네요. 무엇보다도 여태까지 몇달간 개고생 했던것이 헛되지 않은게 참 값진 경험을 했어요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합격통지로 으하하
이번주 월욜 저녁즈음에 오사카 지사에서 보았던 중견기업인
파소나테크(パソナテック)쪽에서 2차면접 통과되었단
통보가 오늘 밤중에 도착했네요.
일본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기업이라 바로 입사동의
했어요. 허나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내년 4월부터 입사라 하고,
오사카가 아닌 나고야라 내년 3월중에 이사를 가야될거 같네요.
여태까지 고생한게 그대로 돌려받은거라 내심 기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여태까지 지녔던 불안감도 완전히 떨쳐버리고 말이죠.
그전에는 정말 몇당동안 감정을 스스로 거의 절제하다시피 했는데
구직활동도 끝났겠다. 이제 슬슬 실무공부 열심히 하면서
모든 감정을 오픈하고 연애감정도 열 준비나
해야겠네요.(뭐인마?)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분들 덕분에 힘이 더더욱 나기도 하구요!
그럼 이제 새로운 인생으로 출발해보렵니다.
Ps. 하루히님, 미샤님 덕에 좋은기업에 들갈수 있게 된거 같아 정말 뿌듯하네요. 무엇보다도 여태까지 몇달간 개고생 했던것이 헛되지 않은게 참 값진 경험을 했어요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합격통지로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