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인가 처음 봤을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 때는 신지가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하지만.. 짜증은 안나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찌질해?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답답하고 막막해지네요
멘탈은 위해서 20화이후는 안봐야겠습니다.
유리멘탈이라서 ㅎㅎ...
그 때는 신지가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하지만.. 짜증은 안나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찌질해?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답답하고 막막해지네요
멘탈은 위해서 20화이후는 안봐야겠습니다.
유리멘탈이라서 ㅎㅎ...
에반게리온은 어렸을 때나, 커서도 안보고 있습니다.. 뭐랄까 메카물은.. 안끌리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