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방이 말이 아닌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대청소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청소하기 딱 좋은 !! 근데 내일 비 소식이...큭
그래도 더이상 미룰 수 없기에.... 내일 꼭 해야겠네요!
그래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사이트 리뉴얼이라든지... 여러가지를 맘 잡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여행기도 마저 써야하고... 쿨럭...
사이트 회원가입도 이제 곧 오픈해야할 시점인 듯 하고...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처음 사이트 만들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ㅋㅋㅋ
치토게가 라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라쿠에게 잘 보일려고 어필하는 데, 그걸 모르는(사실은 알고있었지만)척 하는 라쿠에게 더욱 불태우는 그런 장면이 빅재미 였던 것 같습니다.
또 얼마전에 봤던 모 카기아니메! (내청코라디오)가 자꾸 생각나 더욱 재밌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