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동영상
2016.01.22 17:01

ツナグキズナ ( 이어진 인연 )

https://anizen.com/freeboard/170819 조회 수 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정말 ~~ 이 노래는 명곡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명곡입니다!

이전에도 추천했지만~ 다시 한 번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 듣고 있어서라고 한다면!
맞습니다. 지금 완전 심취해있습니다. !! +_+ ㅋㅋ

야애니만 아니였으면 더욱! 떴을 곡인데 말이죠.!

하지만, 야애니지만, 애니의 작품성도 상당히 인정 받는 가 봅니다.! 재평가(?)됐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상당한 연출진? 성우진? 아무튼 야애니 치고는 상당한 퀄리티라고...

하긴 노래도 야애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니깐요!!
다른 곡도 있지만, (오프닝이라든지) 이 곡이 가장 좋기에! 이 곡을 추천합니다.

노래제목은 츠나구 키즈나 이어진 인연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혈연을 뜻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왜냐면 주인공 남자와 여동생은 한핏줄... 혈연관계니까요..!

뭔가 애절하면서 계속 이어지며 한 옥타브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마지막 후렴구!! 강추!!

이번엔 노래가사도 같이 첨부합니다.! 가사도 좋아요 ㅠㅠ

 

ツナグキズナ
Team.ねこかん[猫] featuring 天乙准花
가사 번역: 깨봐 (http://blog.naver.com/hk1161)

 

果ては懐かしい季節
하테와 나츠카시이 키세츠
결국은 그리운 계절

明日を求めた
아시타오 모토메타
내일을 갈구했어

寄す処での夏の日
요스가데노 나츠노 히
고향에서의 여름날

触れ合う度に崩れてしまいそうで
후레아우 타비니 쿠즈레테시마이 소오데
만날 때마다 무너질 것 같아서

何もできないでいた
나니모 데키나이데 이타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

傷つけ合って辿り着いた答えは
키즈츠케 아앗테 타도리츠이타 코타에와
서로 상처 준 끝에 다다른 대답은

大切に思うだけじゃなく
타이세츠니 오모우다케쟈 나쿠
소중히 여기는 것뿐만이 아닌

 

儚い想いもその苦しみも何もかもを抱き留めたい
하카나이 오모이모 소노 쿠루시미모 나니모카모오 다키토메타이
덧없는 추억도 그 고통도 전부 묻어두고 싶어

優しさに出会えたから
야사시사니 데아에타카라
상냥함을 느낄 수 있었기에

縁がいつか名前変えても
요스가가 이츠카 나마에 카에테모
작은 인연이 언젠가 이름을 바꾸어도

確かめ合えたその意味を変わらず呼ぶよ絆と
타시카메 아에타 소노 이미오 카와라즈 요부요 키즈나토
서로 약속한 그 의미를 변함없이 '인연'이라 부를래

 

 

錆びて消えない孤独の寂しさを抱いた不器用な微笑み
사비테 키에나이 코도쿠노 사비시사오 다이타 부키요오나 호호에미
녹슬어 사라지지 않는 고독의 쓸쓸함을 머금은 서툰 미소

描いたという幸せの中のどこに居場所があるの
에가이타토 이우 시아와세노 나카노 도코니 이바쇼가 아루노
만들어낸 행복의 어디에 나의 안식처가 있지?

願うよ せめて溢れゆく雫の還り着く場所でありたいと
네가우요 세메테 코보레유쿠 시즈쿠노 카에리츠쿠 바쇼데 아리타이토
하다못해 넘치는 물방울이 되돌아오는 곳에 있고 싶어

 

優しさの中に小さく咲いたその気持ち聞かせてほしい
야사시사노 나카니 치이사쿠 사이타 소노 키모치 키카세테 호시이
상냥함 속에 작게 핀 그 마음을 들려줬으면 해

傷つけられてもいい
키즈츠케라레테모 이이
상처받아도 좋아

くれた笑顔も深い思いもほんの少しの弱ささえ
쿠레타 에가오모 후카이 오모이모 혼노 스코시노 요와사사에
내가 준 미소도 깊은 생각도 사소한 연약함조차도

全てが大切なもの
스베테가 타이세츠나 모노
모두 다 소중한걸

 

 

近すぎた距離を見渡せたなら今この時この場所から
치카스기타 쿄리오 미와타세타나라 이마 코노 토키 코노 바쇼카라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봤다면 지금 여기서부터

少しづつ歩き出せる
스코시즈츠 아루키다세루
조금씩 걸어나갈 수 있어

微笑んできっと固い縁が繋ぐこの手を導いてくれるから
호호엔데 키잇토 카타이 요스가가 츠나구 코노 테오 미치비이테 쿠레루카라
미소 지으며 깊은 인연이 이어지는 이 손을 이끌어줄 테니까

 

広い世界で僕らのことを見守る人がいることを
히로이 세카이데 보쿠라노 코토오 미마모루 히토가 이루코토오
넓은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걸

どうしても伝えたくて
도오시테모 츠타에타쿠테
꼭 전하고 싶었어

淡いソラへと繋がっているふたつでひとつの思いを
아와이 소라에토 츠나가앗테이루 후타츠데 히토츠노 오모이오
청명한 하늘로 이어지고 있는 우리의 추억을

確かに紡いでいく
타시카니 츠무이데 유쿠
굳게 만들어 갈래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16.02.12 하루히 음악/동영상 光るなら/Goose house 어라... 이거 부른 애들이 실제 이 노래를 부른 가수였네요...?! 이 영상이였는지... 다른 영상이였는지(다른 애니의 노래) 불러서 기억하고 있는데, 실제 가수였... 2 file 2016.02.12(by 하루히) 390
2016.02.12 장문유희 일상 teset 11 2016.02.13(by 장문유희) 348
2016.02.12 장문유희 일상 애니즌에 작성한 글 역주행하다가 오류? 를 발견했습니다. 3 2016.02.12(by 하루히) 293
2016.02.11 장문유희 감상후기 나만이 없는 거리 안녕하세요! 나가냥입니다! 이번 분기 신작중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작품중 하나인 [나만이 없는 거리] 인트로를 들고 왔습니다. 현재 5화 까지인... 12 file 2016.02.12(by 하루히) 543
2016.02.10 하루히 일상 어쩌다보니 4월은 너의 거짓말을 다 보았습니다. 정식으로 다 본 건 아니고... 속성으로 보았는데요... 슬프네요 ㅠㅠ 이미 결말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흑...ㅠㅠ 정말 간만에 본 명작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 5 file 2016.02.12(by 하루히) 230
2016.02.07 하루히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6.02.12(by 하루히) 148
2016.02.03 하루히 음악/동영상 빙과(氷菓) OP - 青空の鼓動 (푸른하늘의 고동) 오프닝 테마에 수록된 푸른 하늘의 고동이라는 노래입니다. 우연히 랜덤으로 음악을 듣다가 노래가 좋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빙과 OP Single Track 3 ... 17 file 2016.02.12(by 하루히) 486
2016.02.01 하루히 일상 원작을 뛰어넘는 동인게임 전차D ㅋㅋㅋ 대박 재밌어 보이네요 !! 복선 드리프트라닠ㅋㅋ 3 file 2016.02.02(by 하루히) 207
2016.01.31 하루히 음악/동영상 하나자와 카나 - 연애 서큘레이션 LIVE 하나자와 카나의 연애 서큘레이션 라이브입니다. +_+ 하나자와 카나는 사랑입니다 :) 4 file 2016.02.02(by 하루냥) 468
2016.01.28 하루히 일상 랜선 교체 작업기 이번 작업을 위해 구입한 것들입니다. 왼쪽부터 랜선(UTP CAT.6), UTP탈피기(피복 및 인서트툴), 슬림플랫 랜선(CAT.6) 우선 8P모듈러는 빼줍니다. 위처럼 연결된... 4 file 2016.01.29(by 하루히) 353
2016.01.27 하루히 일상 애니즌 자체서버를 세팅해봤습니다. 2 2016.01.29(by 하루히) 333
2016.01.26 하루히 일상 집에 랜선 작업 좀 하려 합니다. 27 2016.01.29(by 하루히) 441
2016.01.25 하루히 일상 애니즌을 자체 서버로 돌릴 지 고민입니다. 8 2016.01.27(by 하루히) 167
2016.01.22 하루히 음악/동영상 ツナグキズナ ( 이어진 인연 ) 정말 ~~ 이 노래는 명곡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명곡입니다! 이전에도 추천했지만~ 다시 한 번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 듣고 있어서라고 한다면! 맞습니다. ... file   344
2016.01.20 하루히 일상 쿈코 ㅎㅎ 4 file 2016.01.24(by 하루히) 355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