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다지 업데이트는 없고 사이트에 소홀한 한 해 였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반 탈덕한 상태라 애니 조차 보지 않았으니까요..
다가오는 새해 병신년에는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애니위키와 애니즌 개편을 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상 일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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