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 갓을 당시에 럽라 다음으로 많이 보였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입니다
여행 당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아니면 신작이라 그런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작이라는 말도 많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작화나 스토리 개그 등이 잘 어울려저서 상당히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OP는 14년도 4분기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았습니다
주인공 카니에 세야가 전학생인 센토 이스즈에게 협박으로 데이트로 유원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에 가게 되는데
유원지의 상태는 사람이 도저히 즐길 수 없는 수준으로 화장실은 폐쇄 연못은 스포닝풀
휴식터는 노인들의 쉼터가 되었고 분수대는 메말랐으며 직원들은 의욕부진 불친절 등으로 거의 폐업해야 할 수준이였다
센토 이스즈는 카니에 세야에게 유원지에 상태에 대해 이것저것 묻고 끌고 다닌다
화가 난 카니에 세야는 자신을 데리고 온 목적을 말하라 하며 센토 이스즈의 목적은 망해가는 유원지를 되살릴 수 있는 인재
카니에 세야에게 운영을 부탁하지만 카니에 세야는 거절 하며 떠난다
풀메탈패닉의 후못후 캐릭터가 등장하기에 약간 관심이 있었지만 설정이 끌리지않아 결국 보진 않았는데...
캐릭터들이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