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に降り積もった思いを踏みしめて 시즈카니 후리츠못타 오모이오 후미시메테 조용히 내려 쌓인 마음을 밟았어 私以外歩いてない 와타시 이가이 아루이테나이 나 이외에 밟지 않아 この場所いつか君と一緒に 코노바쇼 이츠카 키미토 잇쇼니 이 장소 언젠가 ...

DB를 MariaDB로 바꿔서 그럴까요? DB 서버를 분리해서 그럴까요?! 아무튼 뭔가 이전과 다른 빠릿함이 느껴집니다..! 뭐랄까.. 돈 쓴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_-;;; 그 외적으로도 사이트 최적화를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레이아웃에서 메뉴 내용이 창...

이케아를 갔습니다..! 기존에 침대 밑에 넣어 두었던 책을 정리하기 위해 책장을 구매했습니다. 네 차에 실은 모습입니다... 의자가 접히니 보다 넓게 짐을 실을 수 있어 좋더군요... (옵션 넣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흐흐) 네 조립을 완성하고 배치한 모습입...

두번째 정주행을 한 내청코 입니다 내청코는 몇년전에 봤을땐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데 (생각없이 봐서) 이번에 다시 보니 느끼는게 많은 작품이더라 구요 하치만의 희생과 데레함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유키노 솔직하지 못한 유이 등 캐릭터들의 성격 등을 잘 ...

페이트의 평행세계 라고 해야 하나....?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영령들이 카드로 되어있고 그 카드를 포획하기 위해 특별한 마법봉으로 마법소녀들이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처음엔 린하고 라이벌인 금발여자(이름 모름)이 마법소녀로 영령카드와 싸우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