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러브 코미디가 시작될 기류가 보입니다..!!
호라 모 젠젠녀로 유명한 아오야마 나나미!
시이나의 말에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 해버리고 마는데...!!
그것이 오해였던 것을 안 나나미는 안심하는 모습과 소라타를 민망해서 어떻고 볼지 고민합니다..!
그건 그렇고, 뭔가 오해할 만한 장면이 나옵니다..-_-;;;
음...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 19금 아니야? 할 만한./... 첨부한 사진에도 있지요..(최대한 약한 걸로 고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시이나는 만화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라타는 뭐랄까, 자신보다 평범한? 혹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이니... 아래로 봤는데,
알고보니 사쿠라장 모든 멤버를 뛰어넘을 정도로 이미 세계에서 인정 받는 실력있는 화가라는 사실에
좌절이라고 할까요...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다음 화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상으로 사쿠라장 2화 감상후기를 마칩니다.
나나밍은 칸사이벤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나밍이 당황해서 칸사이벤 낼때가 가장 귀엽습니다.
나나밍은 귀엽습니다. 아아 나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