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9.27 21:21

글라스립 마지막화 감상후기

https://anizen.com/freeboard/155900 조회 수 34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애니메이션 글래스립(グラスリップ)
Sub Title 유성
평점 ★★
경고문 사용 사용
경고문구 스포일러 주의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0057.528.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0213.483.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0320.678.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0426.391.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0713.670.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1233.489.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1407.893.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1504.983.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1602.485.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1950.019.jpg
 
[Ohys-Raws] Glasslip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002115.324.jpg
 


엄청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 본 감상은 " 음? " 입니다.


정말로 제가 보았던, 잔잔내일을 만들었던 제작사의 작품인가. 아니 그전에 정말 이대로 끝난건가 싶네요.

P.A.Works 는 보진 않았지만, 트루티어즈, 엔젤비츠, 꽃이 피는 이로하 등등의 유명한 작품을 만들었고,

얼마전에본 잔잔내일은 너무도 대단한 작품이었으며 ( 아직도 1쿨의 어린시절을 2쿨에서 적절히 이용하던, 그리고 캐릭터간의 감정노선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외에 어나더는 반전이 놀라운 작품이었고, 타리타리는 그럭저럭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뭐, 온갖떡밥을 던져놓곤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고, 캐릭터관계도 명쾌한것이 없으며 특별한 반전요소나 이벤트도 없군요. 

현실인겁니까. 이번엔 현실을 가져다 놓고 픽션같은 결말을 제거하겠다는 건가요.


시작은 잔잔내일과 비슷해서, 이야 이거 명작이겠다 했는데, 전혀 네버네버 중간부터 꼬임은 보이지 않더니 야나기의 서비스신만을 남겨놓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군요.


너무 부정적으로 썼나...


아니면, 무언가 깊은 뜻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일까요, 흐으음...





마지막화입니다.

후카미 토코의 어머니도 토코처럼 반짝이는 것에대해 무언가 '미래의 조각'을 보는 능력이 있었지만, 언젠가 없어졌다고 하는군요.

'미래의조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지만, 미래가 아니라는것(?) 을 알게되었다 합니다.

카케루는 한곳에 오래 머물러있으면 주위에 원인모를 악영향을 주게 되는 일이 많았고, 그때문에 역마살이 낀것 처럼 머물지 못하고 매번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토코가 불행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부분의 연출은 아마도 카케루가 마을을 떠난듯 합니다.



12화에서 놀라운 반전 요소로 엄청나게 할말이 있습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13.07.12 新─Nagato™ 일상 갤포에 잠금화면 문구변경이되길래 1 file 2013.07.12(by 이아레스) 1961
2013.07.12 이아레스 일상 애니즌 티셔츠 주문 넣었습니다. 8 2013.07.18(by 新─Nagato™) 1825
2013.07.12 애니즌 일상 애니 노래가사, 자막 자료실 바로가기   4336
2013.07.13 이아레스 일상 추억의 애니메이션 4 file 2013.07.17(by 이아레스) 1795
2013.07.18 이아레스 일상 흠.. 또.. 포항.. 2 2013.07.18(by 이아레스) 1984
2013.07.18 新─Nagato™ 일상 AIE 3 file 2013.07.20(by 新─Nagato™) 2020
2013.07.24 新─Nagato™ 일상 으아아아아앙 1 2013.07.24(by 이아레스) 1915
2013.07.26 이아레스 일상 우선 이번 코믹월드는 참관하지 못했습니다. 2 2013.07.28(by 이아레스) 1720
2013.08.09 新─Nagato™ 일상 바쁘네요 3 2013.08.13(by 이아레스) 1684
2013.08.12 이아레스 일상 월요일만 되면~ 2 2013.08.13(by 이아레스) 1717
2013.08.12 新─Nagato™ 일상 영수증프린터로 애니즌을 인쇄해씁니다 1 file 2013.08.13(by 이아레스) 1667
2013.08.20 이아레스 일상 이상하리만치 조회수가 높습니다! 우리 애니즌은요 현재 휴식.. 중이잖아요 ? 근데 봐봐요.! 이전 글 조회수가 215이에요... 말이 되나요..? 엄청난 로봇의 카운팅인 것인가?! 아니면 나가토씨께서... 9 2013.09.02(by 애니즌) 1120
2013.08.21 애니즌 일상 오늘도 애니즌은 평화롭습니다. 4 2013.09.02(by 이아레스) 1173
2013.08.28 新─Nagato™ 일상 서바서 1 2013.08.28(by 이아레스) 1175
2013.09.02 애니즌 일상 오늘 생성한 두 개의 게시판. 3 2013.09.03(by 애니즌) 1192
Board Pagination Prev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