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자키군입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
별점 만점에 십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노자키군과 사쿠라 치요와 데이트(?)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졌는데요~!!
만화가 뇌(?)인 노자키군은 항상 모든 사고가 만화로 생각합니다!
데이트(?)는 커녕 만화 자료 수집!! 의 장이 되어버린 그 둘의 데이트!!(사쿠라만 생각하겠죠?)
그러던 중 피규어 상점에 있는 미코시바를 만나고! 자신의 취미가 들켜버린(?) 것에 당황해 하는데요!!
극중에 세일러복을 입으라는 권유에 사쿠라가 당황하며 거절하는데..!
갠적으로 세일러 입은 사쿠라를 보고 싶긴 하군요 :D
극 중에서는 결국! 안입지만.. 어쨌든! 노자키에게 선물로 받았으니.. 언젠가 입을 가능성(?)은 있을까요? 후후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이 말 한마디로 마무리!
노... 노자키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 하루냥도 치요를 볼때마다 이 포켓몬이 떠오를 것입니다. 저만 당할 수 없지요. ㅋㅋㅋㅋ
이번화도 귀여운 치요였습니다. 노자키가 어떤 피규어를 고를지 걱정하고, 실망하지 않으려고 다짐하고, 그런데 작업용으로 남자 피규어를 가져오는거보고 실망하고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노자키가 치요에게 반찬이 남았다고 오라고 했는데,
사실은 조금은 아주 조금은 치요에게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