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4화를 보았습니다!
이번화는 일이 아닌 작품에 열두..! 그리고 미와네 배에 배의 이름을 쓰는 것! 에 대한 내용인데요~
세이슈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군요! 그렇지만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울 순 없는.. 만질 수도..ㅠ.ㅠ...
아무튼 컴퓨터와 핸드폰이 고장나고 집전화가 없어서 근처 슈퍼를 여시는 할머니네에 전화를 빌리러 가는데...
그곳에서 타마의 남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타마가 누구냐..! 그 ... 동인녀라고 할지... 부녀자... 아무튼 그녀의 남동생이네요..!
마을사람들에게 희한한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건 바로 1화때 세이슈가 웃으면서 광적으로 글자를 쓰던 것을 보던 이장님이 소문을 내서 그런 듯 하군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