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3기 오프닝인 플라티나 입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네요~
요즘 다시 이 노래에 푹~ 빠져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뭐랄까... 애절하면서도 희망적인 노래라고 할까요..?
국내판 카드캡터 체리도 잘 봤었는데요~
아쉬운 게 한국판 오프닝도 참 좋았지만.. 올시즌 다 같은 노래였다는 거..!
이 노래가 더빙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혼자서 한글로 개사해서 부르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ㅎㅎ
플라티나 좋지요 >_<
카드캡터 체리 이렇게보니, 정주행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시드도 남아있지 않겠군요 ..
하루냥 클램프 세계관을 아시나요. 클램프의 타 작품과 연계성을 갖는다는 내용인데.
예를 들어, 엔젤릭레이어의 시간이 지난 이후가 쵸비츠가 됩니다. 쵸비츠에서 언급되요 ㅋㅋㅋ
그리고 이 모든 작품관을 통합하는 애니가, 츠바사 크로니클이 있습니다.
성장한 모습의 사쿠라와 샤오란이 나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어디서 많이본 캐릭터들이 튀어나온다던지, 클램프학원 탐정단도 한번 나왔었지요. 그리고 이와 동시에 xxxHoliC이 있는데.. 또 이건 ....
무튼 아아 댓글이 추천작을 설명하게 되버렸네요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