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위키 출처)
꺄아
정말 재밌는 작품 이었습니다.
렌게의 말때문에 언젠가 도쿄에 가는 에피소드도 있을 줄 알았더니 계속 '이나카에 슨데루농' 데스네
호타룽 귀엽군요. 코마치도 귀여워요.
오빠는 끝까지 성우 배정이 안되있군요. 마지막 회에서라도 말 할 줄 알았더니ㅋㅋㅋ
시..시골에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영국 홈스테이도 좋지만, 이런 시골 이라면야....
아아 ㅠㅠ 정말 맑군요. 순수하고
그... 언제였지 렌게 자기 나이 또래의 친구 막 사귀어서
내일 도 놀자~ 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말도 없이 급 상경해서
거의 1분을 소모해서 렌게의 무표정과 울음을 표현했는데.... 슬프덥니다 ㅠㅠㅠㅠ
냥파스~
아직 못봤습니다..ㅜㅜ 봉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