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골든타임 첫페이지만 읽고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나가냥의 말때문일까요..?
미리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
아니면 읽기 귀찮아서..?!
달빛조각사라는 판타지 소설도 구매한 날 바로 다 읽어버리는데....
이거 좀처럼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사실 빔프로젝터다... 윈도우다 뭐다 해서 최근에 지른 것들이 많아서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사실 빔프로젝터를 사서 벽에다가 거치공간을 만들었는데 벽이 허공이라.. 추가로 석고피스를 주문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안오고 있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왜?! 왜?! 나니?!
그리고.. 아무리 흰벽지라고 해도.. 무늬때문에. .이게 빔으로 쏘면 반사되어버립니다 ㄷㄷ
마치 오래된 영화를 볼 때 줄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전지를 사서 벽에 붙였지만.. 이건 영....
그래서 프로젝터 스크린을 질렀습니다!!
무려 100인치 짜리!!
근데 이것도 아직까지 안오고 있습니다..ㄷㄷ
트래깅 조회해보면 이상하게 tml에서 영업점으로 안넘어가고 있네요..
오늘 오는 것은 무리인 것인가.......
음 !! 또
심시티5를 질렀습니다.
심시티5 자체를 지른지는 쫌 되었는데
최근에 심시티5 확장팩 미래도시가 나왔어요..
물론 그것을 지른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하느냐.. 또 시간을 어제 허비했네요...
멋지게 도시하나 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번주는 은근히 설렁설렁하네요..
사실 바쁘려고 마음 먹으면 바쁠 수도 있지만..
그냥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어쨌거나.. 금요일이 피크겠군요..-_-;;
지금이라도 조금 달려봐야 겠네요...
이상으로 글을 줄입니다..ㅎㅎㅎㅎㅎ
역시 사회인은 지름의 단위가 다르군요!
100인치라니 감도 안옵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프로젝터는 전기먹는 하마가 아닙니까
예전에 집에 들인적이 있는데, 그 엄청난 열에 프로젝터의 도료가 뜯어지더군요.......
좀 노후된 모델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