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재밋네요 ㅋㅋㅋ
서번트 바이 서비스
일본의 공무원이나 한국의 공무원이나
시민의 세금, (국민의 세금이라고는 안하는군요. 차이점인가) 을 뜯어먹는, 그래서 이미지상 욕을 먹는 그런 입장은 비슷하네요 ㅋㅋㅋ
그외에도 공무원이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없다. 다들 안정적이고, 보장이 되기때문에,
또 부모가 공무원이면 자녀도 공무원이 되는, 혹은 되기를 원하는 그런 사회 경향도 보이고.
젠장 ㅠ 코믹인데 뭔가 교훈을 얻어가는것같군요..
저도 도서관에서 주변의 많은 공무원과 계약직과 함께 일하는데
이것 저것 겹치는게 보여서 신기해요.
안내실에서 일하므로 시민의 민원사항 듣는것도 ㅋㅋㅋㅋㅋ
게다가 앞으로 제 진로도 고민하는데, 으허엉허어헝허허허헣헣엏
개그물인데 왜 이렇게 진지물이 되는거죠
(구청에서 근무했다면 완전 리얼 했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