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전에 ☆たかし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피타텐이라는 애니 좋아했던 시절,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검색하게되었는데,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었네요...
피타텐을 처음 접하고 좋아하게되었을때가 중3때였는데, 애니가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다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지나보니..같이 활동했던 여러회원분들이 떠나시고..
결국은 이곳도 황폐화가 되버렸네요..
예전에 활동하던글을 다시보니 정말 손발이 오글오글거리는군요..
2006년쯤 갑작스런사정으로 탈퇴를 하게되었는데..
사실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하였고, 대학교는 아직까지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성적도 그렇고, 집안사정도 그래서..지잡대 들어가는것보다는 그냥 안가는게 낫겠다 싶어서였죠..
졸업하고 한동안은 알바 뛰다가 알바로 번돈은 지금은 모두 탕진(?)해버렸고, 지금 현재는 백수상태이지요...
지금은 뭐 살맛도 안나고, 우울증까지 겹치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고...
옛생각이 많이 나길레, 다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사람 인생사는 아무도 모른다지만..
예전부터 활동하셨던 낮익은 분들도 아직까지는 계시는듯하는군요..^^
엔즐님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
피타텐이라는 애니 좋아했던 시절,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검색하게되었는데,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었네요...
피타텐을 처음 접하고 좋아하게되었을때가 중3때였는데, 애니가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다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지나보니..같이 활동했던 여러회원분들이 떠나시고..
결국은 이곳도 황폐화가 되버렸네요..
예전에 활동하던글을 다시보니 정말 손발이 오글오글거리는군요..
2006년쯤 갑작스런사정으로 탈퇴를 하게되었는데..
사실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하였고, 대학교는 아직까지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성적도 그렇고, 집안사정도 그래서..지잡대 들어가는것보다는 그냥 안가는게 낫겠다 싶어서였죠..
졸업하고 한동안은 알바 뛰다가 알바로 번돈은 지금은 모두 탕진(?)해버렸고, 지금 현재는 백수상태이지요...
지금은 뭐 살맛도 안나고, 우울증까지 겹치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고...
옛생각이 많이 나길레, 다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사람 인생사는 아무도 모른다지만..
예전부터 활동하셨던 낮익은 분들도 아직까지는 계시는듯하는군요..^^
엔즐님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