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즐기는 네티즌들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1) 답변을 메일로 주세요. 파일 좀 이메일로 보내줘요.
절대 메일로 안보내 준다.
오히려 이런글이 있으면 답변 해주려다가도 안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답변을 받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라.
메일로 보내달라는 것과 같은 option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성의있는 답변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2) 답변이 성의가 없군요.
답변을 하는 사람은 절대 의무가 없다.
그저 좋아서, 또는 남들에게 받은 도움을 환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답변에서 답변자들도 지치게 마련이다.
즉 처음에는 봉사였지만 나중에는 댓가 없는 노동이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3) 왜 제 질문만 답변이 없나요?
당연히 모르니까 없다. 또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질문이기 때문에 답변이 없을수도
있다. 그러니 답변이 없으면, 모르는 문제인가 보다 하고 넘어 가고 내 질문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절대 무시하기 때문에 답변을 안해 주는 것은
아니다.
4) DIY .. 넌 초보자였을때가 없었냐..!!
Do It Yourself. 쉽게 말하면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말이 나오는 이유는 쉽게 찾을수 있는 내용을 그저 줏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오는 말이다.
이 답변을 받았을 경우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을 해 보길 바란다.
과연 본인이 질문한 것에 대한 나의 노력은 어느정도 있었는지를...
5) 급질문..
급질문이라는 질문치고 정말 급한 내용은 못봤다.
나름대로 급할지는 모르겠지만 답변자들에게는 급한 것이 하나도 없다.
급질문이라는 글자를 보고 다른 질문 보다 더 우선적으로 답변을 해주는 것도 없다.
오히려 역효과만 볼 뿐이다. 급질문 이라는 3글자를 쓸 여유에 좀더 자세한
상황을 써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검색해 보는 것 보다 질문 하는 것이 더 빠를것 같아서..
완전한 착오다. 답변자는 자기 내킬때만 답변을 해 준다.
즉 재수 없으면 일주일 이상이 걸려서 답변이 오는 경우도 있다.
나도 기분나쁘면 그날은 답변 안한다.
7) 게시판 용도 무시하기
질문 게시판 자유 게시판이 있으면 사람들은 자유 게시판에 사람들이 더 많겠지
라는 생각에 질문게시판의 용도를 무시하고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
완전한 판단 착오다.
게시판 용도를 나누어 놓은 이유는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용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간혹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하고 삭제를 한다고
난리를 피는데 누워서 얼굴에 침밷기 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그 사이트에서는 그 사이트의 운영 지침에
따라야 한다.
8) 안되요 어떻게 하죠?
안되니까 질문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언급이 없다.
게임이 안되요. 이 질문에 어떤답변이 최상일까?
다시 실행하세요 밖에 나올 답변이 없다.
9) 답변들이 너무 추상적이다.
답변을 하다 보면 참 답답할때가 많다.
알려주면 알려주는것 이상은 절대 알아 보려고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응용력을 기르지를 못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이트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찾으려
노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자세한 답변보다는 어떻게 하라든지 무엇을 해보라고
답변을 했을때 다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의 지식은 한층 성숙해 있다는것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런 답변을 들었을 경우
짜증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이 어느 정도 실력을 높이고 나면 아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수 있을 것이다.
10) 운영자님ㅇㅏ ~ 누구누구님ㅇ ㅏ~의 호칭
이 호칭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호칭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
선생님ㅇㅏ~ 부모님ㅇㅏ~ 라고 부를수 있는지를....
11) 홈페이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
최신게임이나 에뮬 게임을 올려달라는 게시물을 수도없이 봐왔다.
또한 수도 없이 답변을 해왔다.
어느 사이트에 가든지 그 사이트의 주된 내용을 파악하라.
1) 답변을 메일로 주세요. 파일 좀 이메일로 보내줘요.
절대 메일로 안보내 준다.
오히려 이런글이 있으면 답변 해주려다가도 안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답변을 받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라.
메일로 보내달라는 것과 같은 option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성의있는 답변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2) 답변이 성의가 없군요.
답변을 하는 사람은 절대 의무가 없다.
그저 좋아서, 또는 남들에게 받은 도움을 환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답변에서 답변자들도 지치게 마련이다.
즉 처음에는 봉사였지만 나중에는 댓가 없는 노동이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3) 왜 제 질문만 답변이 없나요?
당연히 모르니까 없다. 또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질문이기 때문에 답변이 없을수도
있다. 그러니 답변이 없으면, 모르는 문제인가 보다 하고 넘어 가고 내 질문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절대 무시하기 때문에 답변을 안해 주는 것은
아니다.
4) DIY .. 넌 초보자였을때가 없었냐..!!
Do It Yourself. 쉽게 말하면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말이 나오는 이유는 쉽게 찾을수 있는 내용을 그저 줏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오는 말이다.
이 답변을 받았을 경우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을 해 보길 바란다.
과연 본인이 질문한 것에 대한 나의 노력은 어느정도 있었는지를...
5) 급질문..
급질문이라는 질문치고 정말 급한 내용은 못봤다.
나름대로 급할지는 모르겠지만 답변자들에게는 급한 것이 하나도 없다.
급질문이라는 글자를 보고 다른 질문 보다 더 우선적으로 답변을 해주는 것도 없다.
오히려 역효과만 볼 뿐이다. 급질문 이라는 3글자를 쓸 여유에 좀더 자세한
상황을 써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검색해 보는 것 보다 질문 하는 것이 더 빠를것 같아서..
완전한 착오다. 답변자는 자기 내킬때만 답변을 해 준다.
즉 재수 없으면 일주일 이상이 걸려서 답변이 오는 경우도 있다.
나도 기분나쁘면 그날은 답변 안한다.
7) 게시판 용도 무시하기
질문 게시판 자유 게시판이 있으면 사람들은 자유 게시판에 사람들이 더 많겠지
라는 생각에 질문게시판의 용도를 무시하고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
완전한 판단 착오다.
게시판 용도를 나누어 놓은 이유는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용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간혹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하고 삭제를 한다고
난리를 피는데 누워서 얼굴에 침밷기 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그 사이트에서는 그 사이트의 운영 지침에
따라야 한다.
8) 안되요 어떻게 하죠?
안되니까 질문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언급이 없다.
게임이 안되요. 이 질문에 어떤답변이 최상일까?
다시 실행하세요 밖에 나올 답변이 없다.
9) 답변들이 너무 추상적이다.
답변을 하다 보면 참 답답할때가 많다.
알려주면 알려주는것 이상은 절대 알아 보려고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응용력을 기르지를 못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이트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찾으려
노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자세한 답변보다는 어떻게 하라든지 무엇을 해보라고
답변을 했을때 다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의 지식은 한층 성숙해 있다는것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런 답변을 들었을 경우
짜증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이 어느 정도 실력을 높이고 나면 아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수 있을 것이다.
10) 운영자님ㅇㅏ ~ 누구누구님ㅇ ㅏ~의 호칭
이 호칭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호칭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
선생님ㅇㅏ~ 부모님ㅇㅏ~ 라고 부를수 있는지를....
11) 홈페이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
최신게임이나 에뮬 게임을 올려달라는 게시물을 수도없이 봐왔다.
또한 수도 없이 답변을 해왔다.
어느 사이트에 가든지 그 사이트의 주된 내용을 파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