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異能バトルは日常系のなか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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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7 |
제목 (jp) | 覚醒ージャガーノートオン |
안도는 안도의 누나인 마치의 부탁으로 소꿉친구인 하토코에게 저녁식사를 부탁한다.
안도를 좋아하는 하토코는 안도의 부탁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며, 안도 집에 갈 생각에 하루 종일 싱글벙글이다.
문예부에서 문학창작을 하였으며, 그 주제는 라이트 소설이였다.
다들 발표를 하였지만, 어째선지 칸자키는 완성을 하지 못하였다. 이를 신경 쓴 안도는 하토코에게 먼저 가달라고 부탁하고, 칸자키와 이야기를 나눈다.
사실 칸자키는 라이트 노벨 작가를 지망하고 있어 다른 부원들 보다 못쓰면 어떡하나 라는 부담감과 함께 최근 창작중인 소설에서도 부진한 모습이여서 작성을 못했던 것.
이를 꿰뚫어본 안도는 소설을 보여달라고 하며, 상담해준다고 한다.
칸자키와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온 안도. 하토코는 저녁 식사 준비를 거의 다 마쳐가고 있었다.
하토코는 칸자키가 신경 쓰였던 것인지 생각보다 늦었다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안도는 대충 얼버무리듯 대답을 하지만, 하토코는 계속 물어 본다.
끝내 안도는 무신경한 말로 하토코의 신경을 건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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