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異能バトルは日常系のなか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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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5 |
제목 (jp) | 厨二ーセンシティブエイジ |
안도 쥬라이는 기타를 샀다. 문예부원들에게 자랑하고 싶지만 좀처럼 알아봐주지 않는다.
그 때 하토코가 웬 기타냐며 물으며, 안도는 그제서야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 놓은다.
칸자키와 타카나시선배는 애써 무시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어버리는 구나'라며 한숨을 쉰다.
하교길에 기타를 소중히 하다보니 책가방을 놓고온 안도는 다시 부실로 향한다.
부실에는 누군가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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