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월간소녀 노자키군(月刊少女 野崎く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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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4 |
제목 (jp) | 男には、戦わねばならない、時がある。 |
미코시바는 가끔 노자키군 집에서 자고 간다. 그 때마다 여자 상담을 하는데 그건 바로 미연시 게임에서의 여자 이야기!
원래 여자랑 대화하는 게 어색하던 미코시바는 도움이 될 것 같아 미연시 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3차원과 더 멀어졌다고.... "
미코시바는 노자키군에게 미연시 게임을 할 것을 권유한다. 미코시바의 권유에 할 수 없이 노자키는 게임을 하게 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동성 친구에게 감동을 받아 만화로 그 친구의 행복을 빌어 주기로 한다.
동성 친구인 토모다에게 있어서 특별한 존재를 생각하다보니.. 가장 어울리는 상대는 바로 주인공?!
그리하여 폭풍 밤샘 작업을 통해 토모다의 행복을 그려줬다. 그걸 본 사쿠라는 당황하는데..
미코시바는 남자 친구의 권유에 미팅에 나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미팅 경험이 없었던 미코시바는 노자키군에게 고민을 말했고
노자키군은 예행 연습을 하기로 권유했다. 하지만 노자키군 또한 미팅 경험이 없으며, 만화적인 시선으로만 접근하여 미코시바는 당황한다.
사쿠라 치요의 등장으로 제대로 된 연습이 진행되나 싶지만 노자키군을 짝사랑하는 치요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미코시바가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여자들이 그러듯 노자키군은 사쿠라에게 화장실 갈 것을 권유하였고 화장실앞에서 미코시바 뒷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미코시바는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 냈고 미안해진 사쿠라 치요는 사과를 하는데 알고보니 자기만 빼놓고 화장실가서 이야기하는 것에 소외감을 느꼈던 것이였다.
그래서 셋이라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하였다고...(결국 미팅과는 관계가 먼 그저 여자 3명이서 흔한 수다 시뮬레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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