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역시... 피타텐 2위 : 달빛천사... 오프닝하구 엔딩(My self), 뉴퓨처 다 외울정도... 3위 : 코난... 역시 추리만화의 至尊이라 칭할 정도... 4위 : 아따맘마... 크 여러분들에겐 좀 재미없을지도... 5위 : 미정...(현재로선 록맨에그제 정도...) 크... ...

피타텐을 못볼뻔 했네요..-_-; 5시 20분에...-_-; 알았다는.. 오늘 아침부터 알고는 있었지만..-_-; 무의식중에 까먹었;;-_-;; 그래도 겨우 봤으니.. 그나마 다행..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타이머설정을 해야겠네요...;;으으윽;;

오늘 피타텐을 한대요~ 오늘은 세준동생 등장 날입니다~ 일명 '검술의 달인', '타카시러버'라고 불리우는 세나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달빛천사를 보는 날~ ㅋㅋㅋ

근데 나는 달빛천사도 좋고 피타텐도 좋은데 뭐가 잼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달빛천사 보니 짜고 울고불고하던데 근데 잼내요 ㅎㅎ

제가 오늘 친구랑 달빛천사,피타텐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주제로 이야기 함 달빛천사: 정해진 키 눌러서 노래오래 부르기 피타텐: 싸우기 필살기:미샤:날개가지고 때리기 지우:울어서 아빠가 와서 아빠가 적 때리기 이건 그냥 상상임

만화책을 봐서 전생의 코타로와 만난 미샤를 떠올려 보시오. 적어도 10살을 넘었을거라곤 생각되지 않소 - _ -? 또 애니를 떠올려 보시오. 천계가 1일에 인간계는 일주일이라고 하오. 그렇다는 것은 천사는 곧 7년에 1살을 먹는다는 거요. 그리고 전생 코타로...

'냐'에 대해 말할 생각인데 .. 단순하게 생각하면 (공통적이라고도 할까??) 시아가 다니고 다니는 고양이로써,,대표로 뽑힌 악마정도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만화책과 애니(만화)에서의 냐는 역할이 다릅니다.. 1)처음으론 애니(만화)의 '냐'씨!!! 단지 시아...

엄마가 갑자기 와서 피타텐 못봤음 조금이라도 못봤음 짱나요 피타텐 못보는게 그리 짱나는 지는 몰랐음 그정도로 피타텐이 좋다는 건가ㅋㅋ

피타텐이 하는군요^ㅡ^ 헤에.. 오늘은 늦잠을 자서...오전에 못봐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그렇지만 오후 5시 재방! 이건 놓치지 않을겁니다요~!! ^ㅡ^ 기대된다~앙~

소설책을 보니 미샤의 과거 예기를 거의 꺼내셔서 이글을 씁니다. 미샤는 어릴적에 처음으로 하계로 내려가게 됬는데 '타로'와'시마'가 결혼해서 낳은 아들 '코타로우'를 만나게 됩니다. [타로는 지금의'코타로우의 증조할아버지',시마는 지금의 '시아'] 시마...

피타텐종류의애니[순정,코믹,연애,등등] 를 왜 보는 걸까요?? 심심해서???아니면 재미???즐거움???등등.... 맞긴 맞습니다만.. 애니를 위에있는 생각으로 본다면 그냥 시간 때우기에 불과 합니다. 다 보면 이제 끝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

텐쨩 ; 시아상, 대답하세요! 미샤 ; 냐상, 왜 문을 안열리게 하는 겁니까요? 냐 ; 시아가 떠날 길의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다. 미샤 ; 그럴수가. 그렇다면 냐상은 시아쨩이 사라져도 좋은겁니까요? 냐 ; 좋을리가 없지! 하지만 시아가 정한일이야. 이제 난 ...

어제 피타텐 봤는데 3,4화가 하더군요 제일 웃긴게 저주인형가지구 목욕시키구(맞나모르겠네) 그래가지구 지우 당했잖아요 참 불쌍해요

미샤가 시아를 살려주고 자신이 대신 사라졌죠. 그런데 그 상황에 냐상은 시아를 살리기 위한 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약을 마저 완성시켜서 냐상이 미샤를 살려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