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드디어 2월달도 하루(오늘까지 치면 이틀인가요..?)정도 남았군요.. 왠지.. 서글퍼(?) 지네요.. 이거 또 침울하게 만들어 버렸구만; 뭐 봄이 다가오니.. 나른도 하고.. 쿵..; 뭐.. 언제나 하는말이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요 ㅋ;
<춘계방학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