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단 3일만에 독파해버린 페이트 입니다.
그래서 아직 캐릭터 이름이 가물가물;; 하하;;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유메니 미테이타
꿈에 보고 있던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아노 히노 카게니
그 날의 그림자에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토도카나이 사케비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は
아스노 지부운와
내일의 나 자신은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나응테 에가이테모
어떻게 그리든지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濡(ぬ)れる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사라지지 않는 염원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넘쳐흐르는 파편을
つかむ その 手(て)で
츠카무 소노 테데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흔들리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토비코은데이케 요루헤
밤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정으로 추구하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う)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바람에 휘감겨서 잡동사니 같아보이는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나츠카시이 에가오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なら
아스노 지부운나라
내일의 자신이라면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나응테 이노옷테모
뭐라고 빌어도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아득해지네 해답은 부옇게 보이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얼어붙을듯한 몸과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히토히라노 오모이
한 장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다 썩어버린 그 앞에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밤을 뛰어넘어서 가라
☆간주중★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う)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이 한순간이 모든 것이라 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보여주기 위한 자신은 살며시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버리고 그저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