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13기二人一緖に 過ごした時間だけ
(후타리잇-쇼니 스고시타지칸-다케)
두 사람 같이 보낸 시간만
悲しい程早く 過ぎていったね
(카나시이호도하야쿠 스기테잇-타네)
슬플수록 빨리 지나갔어
何一つ手放す事出來ないのに
(나니히토츠테하나스코토데키나이노니)
무엇 하나 손을 놓을 수 없는데
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してた いつも
(나이모노네다리바카리시테타 이츠모)
없는 것뿐이었어 언제나
今やっと氣付いたよ
(이마얏-토키즈이타요)
지금 간신히 눈치챘어
僕ずっと泣きたかったんだ
(보쿠즛-토나키타캇-탄-다)
나 쭉 울고 있었어
泣く事は弱い事だと 思っていた
(나쿠코토와요와이코토다토 오못-테이타)
우는 건 약한 거라고 생각해도
君がねずっと 抱えてる大きな
(키미가네즛-토 카카에테루오-키나)
네가 계속 안겨준 커다란
痛み いつの日にか 癒えますように
(이타미 이츠노히니카 이에마스요-니)
아픔 언젠가 치유되도록
何一つあたえる事出來ないのに
(나니히토츠아타에루코토데키나이노니)
나만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언제까지라도
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してた いつも
(나이모노네다리바카리시테타 이츠모)
무엇 하나 줄 수 없는데
今やっと理解ったよ
(이마얏-토와캇-타요)
없는 것뿐이었어 언제나
君もずっと泣きたくて
(키미모즛-토나키타쿠테)
지금 간신히 이해해
立ち止まる事さえ出來ず ここまで來た
(타치도마루코토사에데키즈 코코마데키타)
너도 쭉 울고 있었어
人はいつだって 失う事からでしか
(히토와이츠닷-테 우시나우코토카라데시카)
멈춰 서는 일이 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어
一番大切なものに氣付けないから
(이치방-다이세츠나모노니키즈케나이카라)
사람은 언제라도 잃는 것에서
だから繰り返す
(다카라쿠리카에스)
제일 소중한 것을 눈치채지 못하니까
今やっと理解ったよ
(이마얏-토와캇-타요)
그래서 반복돼
君もずっと泣きたくて
(키미모즛-토나키타쿠테)
지금 간신히 이해해
立ち止まる事さえ出來ず ここまで來た
(타치도마루코토사에데키즈 코코마데키타)
너도 쭉 울고 있었어
どんな事があっても
(돈-나코토가앗-테모)
멈춰 서는 일이 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어
どんなに離れていたって
(돈-나니하나레테이탓-테)
어떤 일이 있어도
僕だけは變わらないから いつまでも
(보쿠다케와카와라나이카라 이츠마데모)
아무리 떨어져도
(후타리잇-쇼니 스고시타지칸-다케)
두 사람 같이 보낸 시간만
悲しい程早く 過ぎていったね
(카나시이호도하야쿠 스기테잇-타네)
슬플수록 빨리 지나갔어
何一つ手放す事出來ないのに
(나니히토츠테하나스코토데키나이노니)
무엇 하나 손을 놓을 수 없는데
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してた いつも
(나이모노네다리바카리시테타 이츠모)
없는 것뿐이었어 언제나
今やっと氣付いたよ
(이마얏-토키즈이타요)
지금 간신히 눈치챘어
僕ずっと泣きたかったんだ
(보쿠즛-토나키타캇-탄-다)
나 쭉 울고 있었어
泣く事は弱い事だと 思っていた
(나쿠코토와요와이코토다토 오못-테이타)
우는 건 약한 거라고 생각해도
君がねずっと 抱えてる大きな
(키미가네즛-토 카카에테루오-키나)
네가 계속 안겨준 커다란
痛み いつの日にか 癒えますように
(이타미 이츠노히니카 이에마스요-니)
아픔 언젠가 치유되도록
何一つあたえる事出來ないのに
(나니히토츠아타에루코토데키나이노니)
나만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언제까지라도
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してた いつも
(나이모노네다리바카리시테타 이츠모)
무엇 하나 줄 수 없는데
今やっと理解ったよ
(이마얏-토와캇-타요)
없는 것뿐이었어 언제나
君もずっと泣きたくて
(키미모즛-토나키타쿠테)
지금 간신히 이해해
立ち止まる事さえ出來ず ここまで來た
(타치도마루코토사에데키즈 코코마데키타)
너도 쭉 울고 있었어
人はいつだって 失う事からでしか
(히토와이츠닷-테 우시나우코토카라데시카)
멈춰 서는 일이 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어
一番大切なものに氣付けないから
(이치방-다이세츠나모노니키즈케나이카라)
사람은 언제라도 잃는 것에서
だから繰り返す
(다카라쿠리카에스)
제일 소중한 것을 눈치채지 못하니까
今やっと理解ったよ
(이마얏-토와캇-타요)
그래서 반복돼
君もずっと泣きたくて
(키미모즛-토나키타쿠테)
지금 간신히 이해해
立ち止まる事さえ出來ず ここまで來た
(타치도마루코토사에데키즈 코코마데키타)
너도 쭉 울고 있었어
どんな事があっても
(돈-나코토가앗-테모)
멈춰 서는 일이 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어
どんなに離れていたって
(돈-나니하나레테이탓-테)
어떤 일이 있어도
僕だけは變わらないから いつまでも
(보쿠다케와카와라나이카라 이츠마데모)
아무리 떨어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