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편 이때에 다크 프로토스 종족들은 사탄의 명령에 따라서 메이플의 세계로 폭격을 갈 준비를 한다. 수많은 프로토스, 언데드 스콜지, 버닝 리전, 악마종족들이 조합되어서 하나의 새로운 프로토스인 다크 프로토스가 되었기의 이들의 파괴력은 무시무시하기만 하였다. 특히 다크 프로토스에서 주목받을 만한 이가 있다면 바로 제라툴, 테사더, 아르타니스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다른 영웅들도 활약이 뛰어나지만 특히 이 3명의 프로토스 영웅들의 활약이 뛰어났다. 이 영웅들의 지휘하에서 수많은 프로토스 유닛들은 엄청나게 끓어오르는 파괴욕을 불태우며 공격명령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고만 있다.

테사더 : yes. executor. I will destroy maple story's world soon(알았어 집정관. 곧바로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파괴할 것이니깐.)

제라툴 : entaro adun! (엔타로아둔.)

아르타니스 : muhahaha. It will be very fun(무하하핫. 굉장히 재미있어지겠는걸.)

테사더 : my psionic storm's power is very horrible strong(나의 사이오닉 스톰은 매우 공포스럽게 강력하지.)

제라툴 : how strong yours psionic storm?(자네의 사이오닉 스톰 파괴력은 얼마나 되는가?)

테사더 : at least, my psionic storm's power is able to destroy planet(적어도, 나의 사이오닉 스톰의 파괴력은 행성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일세.)

제라툴 : oh, very good(오, 대단하군.)

테사더 : how strong yours warp blade's power?(자네의 워프 블레이드의 파괴력은 어느정도인가?)

제라툴 : at least, my warp blade's power is able to saparate planet.(적어도, 나의 워프 블레이드의 파괴력은 행성을 분해할 수 있을 정도일세.

테사더 : oh, yours power is very good, too(오, 자네의 파괴력도 굉장하네.)

아르타니스 : also, zeratul and tessadar are very good(역시, 제라툴님과 테사더님은 매우 훌륭하십니다.)

제라툴 : you are very good, too.(당신도 대단히 훌륭하오.)

아르타니스 : of course. my laser's power is able to create planet as liquid or gas.(물론이죠. 저의 레이저의 파괴력은 행성을 액체 또는 가스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니깐요.)

테사더 : we have to destroy maple story's world and kill misha and reala.
(우리는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파괴해야 하고 미샤와 리아라를 죽여야만 하오.)

제라툴 : of course. we will attack to maple story's world.(물론이죠. 우리는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로 공격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르타니스 : to assassinate angel will be very fun, too(천사를 암살하는 일도 매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테사더 ; now, we will attack to MPW(maple story's world).(이제, 우리는 MPW(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로 공격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다크 프로토스의 군대가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론 차원이동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메이플 유저들은 다크 프로토스의 무시무시한 등장에 경악하기만 한다.

데멕시크라스 : oh, dark protoss is come to this world. nice to meet you.(오, 다크 프로토스가 이 세계로 왔군. 만나서 반갑군.)

테사더 : nice to meet you, too.(나도 반갑소이다.)

리아라 : ....(할말없음)

아시안느 : 이런 젠장. 영어를 못알아 듣겠는데 저놈들 왜 영어로 말을하는거지?

리아라 : 나도 모르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384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313
1164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 1 한 정현 2004.07.29 81
1163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10>+ 3 ☆Misha★짱 2004.09.26 81
1162 피타텐 - 출격「3」 4 fpdltuf사령관 2004.11.28 81
1161 피타텐 14화~~[下] 2 I Love you 2004.07.07 82
1160 내가 지은 피타텐(20화 지우가 봉인돼다) Baby 2004.07.18 82
1159 내가지은 피타텐(21화 달라진 지우) 3 천사는거시기 2004.07.19 82
1158 나안에 피타텐[2] 6 별ol 2004.08.21 82
1157 친구들의마음의사랑 4 상큼발란한시 2004.08.24 82
1156 피타텐♡피타텐3편 8 과일천사 2004.09.23 82
1155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3화}- 인간과천사 2005.06.09 82
1154 친구들의 마음2 7 시아♡혜성 2004.08.25 83
1153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14>完 {에필로그 포함} 2 ☆Misha★짱 2004.10.03 83
1152 미샤가 인간세계를 떠나는 날!! 4 꾸러기 미샤 2004.12.11 83
1151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카라드 하트세어의 글 템플오브세트 2005.06.15 83
1150 쓰론 오브 다크니스 23화-유혈과 다크니스의 향연2-미혹하는 악마 사탄. 1 지옥의사탄 2005.07.01 83
1149 1화: 지각한 날.. -_-;; 1 꾸러기 미샤 2005.04.10 84
1148 Pita - Ten 그 후의 이야기... <#2 중학교> 3 한 정현 2004.06.08 84
1147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84
1146 피타텐4 이승과 저승의 계단(줄임) I Love you 2004.06.16 84
1145 피타텐11화~~[꼬리 달아주셈~] 2 I Love you 2004.07.02 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