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by 꾸러기 미샤 posted Apr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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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등장인물: 시아. 미샤, 혜성 지우, 은별, 사샤,네로

네로: 시아는 어디간 거지?    앗 시아 옆에 있는 남자앤 누구지??
시아: 어? 네로님..
혜성: 이 고양이가 네로야??
네로: (아니 뭐야?? 어디 어른에게..)<발톱으로 샥그음>
시아: 어?야 괸찮니??
네로: <텔레파쉬>시아야 왜 저 인간녀석과 어울러 다니는 거냐?? 넌 악마잖아!!
시아:<텔레파쉬> 네로님을 같이 찾아 준다고 해서..
네로:<텔레파쉬> 우린 텔레파쉬 통하는거 몰라? 지금도 텔레파쉬를 사용하고 있잖아!!
시아: <텔레파쉬>아!! 깜빡했어요 네로님.. ㅜ.ㅜ

  퍽
시아: <텔레파쉬>아야... ㅜ.ㅜ
네로:<텔레파쉬> 아프냐? 넌 나처럼 악마가 되고 싶어 했지 않느냐..
그런데 니가 인간이랑 다니는 모습을 내 식구들이 보는 순간 넌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도 인간이랑 같이 어울릴 것인가?
그리고 그 미샤인간 미셔인가 뭔가 하는앤 천사이다. 천사는 더 끔찍한 일을 받게 되지 왜냐면 니가 이세상에서 없어 지게 된다면 너의 이름을 아는 천사는
완전 천사가 되지 하지만 넌 지옥에서 평생 썩어야 된다. 니가 이세상에서 없어 지면 널 아는 사람들은 널 잊게되... 그러나 널 부활시키는 딱1가지의 방법이 있다.
천사 아님 같은 종족 악마가 기억을 되살리는 약을 만들어야 한다. 이건 보통사람이 재료를 구해도 만들수 없는약이다. 이건 하늘을 나는 인간들만 만들수 있지.
그런데 이걸 만드는 천사나 악마는 약을 만들어 준 사람까지도 잊게되..
하지만 않없어 지는 몇명도 있었지. 하지만 그건 운이 좋아야만해. 천사는 완전 천사보다 더 착해야 하고, 악마는 완전 악마보다 더 못되야 하지.. 그래야만 죽지않
고 살수 있는거지..
혜성: 시아야 아까부터 고양이랑 뭐하고 있어ㅗ?? -_-;;
시아: 응? 그냥.. 귀엽잖아..
네로: 야~옹
혜성: 갑자기 왜 고양이가 순해졌니??
시아: 모르겠어
혜성:그런데 이 고양이 여자야 남자야?
시아: 남자..
혜성: 그래?? 그런데 왜 넌 고양이를 길러? 고양이는 복수를 한다 던데.. 그래서 난 애완동물은 않키워..
시아: 응,, 내 행운의 애완동물을 좋아 하거든..

이때 갑자기 은별이 등장
은별: 야!! 민혜성!!  너떄문에 지금 온천도 못들어 가고 있잖아 빨리와!!
혜성: 쏘리~
은별: (귀를 잡아 당기며) 빨리 따라와
사샤: 역시~ 애들은 청순해~    앗 저 시컴댕이는 또 모야 악마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그런데 저 여자앤 악마의 기운이 하나도 없단 말야. 혹시??
사샤: 애 너 빨리 도망가 이 시컴댕이 악마야!!
시아: 저.저기.. 저도 악마인데...
사샤: 아니뭐야??


미샤가 언니를 찾으며 돌아 다님
미샤: 언니~~ 언니~~
사샤: 너희들 운 좋은 줄 알아!!
사샤: 응~~
미샤: 언니 빨리 가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런데 언니 언니는 나하고 지우밖에 않보여.,
사샤: 당연하지 보통인간에겐 않보이지..
지우,은별: 어디갔다 오셨어요??
사샤: 어. 오다가 악마를 봐서..
은별: 지우야 너 지금 누구랑 말해? 미샤 밖에 없는데.. 게다가.. 왜 같은 나이인 미샤한테 존댓말을,.
지우: 아니야 그냥..
  
                  

다음 회에 계속 방금 위에 옥의 티가 1가지 있습니다. 덧글에 올려 주세요!~
       5화: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