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1 17:48

2화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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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수수께기 소녀 시아.


지우: 다녀오겠습니다.
미샤: 지우야~
지우: 으악~ 미샤...
지은이: 은별이 언제 나타나지...
은별: 미샤~!! 떨어져 제발 떨어지라말야!!
미샤: 넵!
지우: 못말려...
혜성: 지우야 은별아. 안녕...
미샤: 지우야~
은별: 미샤!
미샤: 은별이도!
은별,지우: 으악~~
미샤: 헤헤헤~
혜성: 지각 하겠다.
(혜성빼고) 친구들: 응!
지은이: 시아 풀속의 숨다.
시아: 사람들이 저렇게 생겼구나...
시아: 그래! 열심히 해야지..
----------------------------수업----------------------------
선생: 잘 여러분 다음주 수요일은 새로운 전학생이 왔요..
선생: 국어 문제..  $%$%&*($ㄸ&^*(*&(%%&$#$$^^^&&(
혜성: 어쩌구어쩌구 저쩌구..
세준: 민혜성! 전국 모의 고사의 두고보자!
선생: 강세준! 들어가!
세준: 시끄럽다!
선생: 강세준!!!!!!!!!!!
세준: 네...
---------------------------------집의 가는길---------------------
은별: 나 오늘 엄마가 미국의 가셨어. 지우네 집의 살고 있다.
혜성: 그래 나도 가는데..
지우: 다같이 있는게 처음이다.. 집에서...
미샤: 지우야~
은별: 노우~ 떨어져!
혜성: 자자.. 집에 가자구...
지우,은별,미샤: 그래...
시아: ...
지우: 갑자기... 몸이 추워지는 것 같다....
은별: 어디 아퍼 지우야~ ㅠ_ㅠ
미샤: 지우가 아프다고 !
지은이: 미샤 갑자기 지우를 안는다.
지우: 왜 그래 미샤~
미샤: 지우야 조금만 참아~
지우: 으악~
-------------------집--------------------------
지우: ...............
은별: 나참 !
지은이: 미샤가 죽 만들고 있음..
미샤: 지우야 먹어..
지우: 나 아프지.않아..
미샤: 우리 다같이 날자..
지우: 또!
미샤: 이야호!!
지우,은별: 으악악~
은별: 지우야 너무 무섭지 않어.
지우: 아니 시원하대...
은별: .................
시아: 저기...
지우,은별,혜성: 누구세요..
미샤: 누구야..
시아: 저는 시아라고 합니다. 잘 부탁 합니다.
지우,은별,혜성,미샤: 응 !
지우: 그 이상한 느낌이 똑같아.( 작은소리로)
은별: 뭐?
지우: 아니야..
----------------------------아침---------------------------
시아: 안녕 지우야 좋은 아침이지... 심심했어. 도시락 좀 했어...
지우: 고마워 시아...
시아: 앞으로 도시락 해주께...
미샤: 지우야~
은별: 미샤!!
혜성: 못말려.. 아참 시아라고 했지...
시아: 응 아참 혜성이꺼도 만들었어..
혜성: 고마워..
미샤: 지우야~~ 히히..
----------------------------------------
지우: 마음속으로...
오늘 시아라는 수수께기 소녀..
그래도 앞으로는 시끄러운 일이 더욱 많아겠다..
시아에 정체는 뭐까? 미샤는 엄...

미샤: 지우야~ 오늘 어떻 여자가 오대..
지우: 응 그렇데 나를 괴롭혀..
미샤: 뭐! 지우는 내가 지키꺼야!
지우:,,,,,,
미샤: 제 3화 세나등장! 이랍니다.
미샤: 지우는 내가 지키꺼야!
지우: 못말려...

간단 줄거리..
새로운 전학생... 세나..
매일 지우를 괴롭히다...
알고보더니 세준여동생 세나는 지우의 말을 듣자.
성격이 변하다...과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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