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말이 안되던지...
아니면 좀 이상한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해주세요.ㅎ
------------------------------★
3. `미샤`의 정체는??
5.6교시가 훌쩍 끝나고(-_-;;)
지우,혜성,시아,미샤는 집으로 가려고 한다.
미샤: 너네들먼저가.. 나는 뭐 할일이 있어서..
미안해..그럼 내일 학교에서봐.. 안녕..
혜성,시아:응..그래 잘가.ㅠ 3ㅠ
지우:혜성,시아야.. 나도 뭐 할일이 있어서..
오늘은 같이 못갈꺼 같다...;;
그럼 나도 안녕...내일봐....
혜성: 지우 너도?...그럼 할 수 없지 뭐..
시아: 흑... 그래..내일봐..잘가...
지우:응^-^; 미안해..
혜성,시아: 괜찮아... 잘가..
지우:응..~
(지우.. 미샤의 뒤를 쫒아간다...)
지우: 헥..헥,,-0- 왜 이렇게 미샤는 어딜 갔지?
진짜로... 우리한테 속이는게 있나?....
얼른 쫒아가야지..
지우:헥...헥....헥....헥.....힘들다..
(계속 지우는 미샤의 뒤를 쫒아 가는데....
미샤가 갑자기 사라진다...)
지우: 헥....헥..... 미샤는 어디로 사라졌지?
금방... 내가 뒤쫒아갔는데....
어디로 사라진걸까?......
역시...미샤는 뭔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거야....
그럼 내일은.. 꼭.. 빨리 쫒아가야겠어!!!
(지우는 미샤가 사라지는것에 점점..
미샤가 뭔가를 속이듯한.. 느낌이들었다.)
[지우의 집]
지우:엄마.. 저 다녀왔어요^-^..
지우엄마: 그래.. 오늘은 좀 늦었구나..
무슨 자습이라도 더 하고 왔니?
지우:네..
지우엄마:올라가서 좀 시렴^^.
지우:네...
지우엄마:너무 무리하지말아라...
너방에 맛있는거 해놨단다..
그거 먹으렴..^^
지우:네..고맙습니다..
지우엄마:^-^..
[지우의 방]
(지우 침대에 누워 버린다.)
지우: 아.. 아까전에 미샤는 도대체 ....
어디로 사라져 버린거지??..
참..알 수가 없네..
내가 그렇게 빨리 쫒아갔는데....
뭔가 숨기는게 있어!!!
분명해!!!
아..이거나 먹고셔야지...
(지우는 지우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잔다...)
<지우의 꿈.. [나안에 피타텐..]>
지우: 엇..여기어디야!!
난 분명.. 집에있었는데..
어엇.............뭐지?
천사들:환영해요^-^..
지우:왠 천사들???...
뭐가 환영하다는거야ㅠ3ㅠ....
귀여운천사:여긴..천계입니다^-^..
지우: (-_-)...천계?
난 ...집에서 우리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잘려고 했는데..
아...혹시 이거 꿈인가??
(지우는 꿈인지 생시인지 자기 볼을
꼬집어 본다.. 그런데 아프다..)
지우:아-_-;..아프잖아..
그럼 이건 꿈이 아닐텐데;;;
아..그런데 어떻게 된거야..!!
(그때 마침 미샤랑 비슷한 천사를 본다..
아니 그건 미샤였다.)
지우:.....어!! 미샤...
미샤:....안돼.여기오지마
지우:왜?,,아 너 뒤에 있는 날개는?
진짜 날개??...그럼 넌 천사?...
미샤:......들켜구나......
지우:헉...................너가천사...?
미샤:응..난 천사야...
내가 너를 불렀구나;;;.......
아 부르지말껄....
지우:??...너가날..불렀다고?.....왜?..?...?
미샤:넌...혜성이랑 시아라는 애보다....
좀...다른 기운이 느껴졌거든...
그래서 내가... 널...뒤에쫒아오게..일부로...
내가...사라진거처럼 한거야.....
지우:........나한테 .....다른기운이 느껴진다고..??.....
미샤:응....너에게만 있는..기운이....느껴져...
지우:..........안미껴져......하지만..난 내 볼을 꼬집어봤는데..
아팠어......이거 진짜야?......미샤
미샤:그건...너가 알고있어..
지우:내가 알고있다고?
미샤:응.....
(지우.....어떻게 된것일까??....
`미샤`가 천사라는걸 알게되고....
뭐가 뭔지....잘모르는지우....
대체... 천계는 무엇일까?,....
진짜 있는 천사가 있는 곳일까?...
그리고 `미샤`는 어떻게...
인간세계까지 올수가 있을까??...
그리고 지우에겐 어떤 기운이 느껴질까?......)
┌───────────────────┐
아.....역시!! 전ㅠ3ㅠ...완전한 소설을쓰기에
멀고도또멀었네요........ㅠㅠ;
무조건 제 소설에 뭔가가 이상하던지...등ㅋ
댓글써주세요^-^!!.....
★★★★★★★★★★★★★★★★★★★★
아ㅠ3ㅠ...개학하니깐...숙제는 별로없지만..
학교에가면 졸려요..-_-;;
그리고 소설쓰는게 좀.. 많이(?) 걸려서...,,
쓰고....아.....개학하니깐..친구들만나고 좋지
만..저에겐 잠이 문제예요ㅠ -ㅠ...
그럼 전.... 물러갑니다~ _~
└───────────────────┘
아니면 좀 이상한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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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샤`의 정체는??
5.6교시가 훌쩍 끝나고(-_-;;)
지우,혜성,시아,미샤는 집으로 가려고 한다.
미샤: 너네들먼저가.. 나는 뭐 할일이 있어서..
미안해..그럼 내일 학교에서봐.. 안녕..
혜성,시아:응..그래 잘가.ㅠ 3ㅠ
지우:혜성,시아야.. 나도 뭐 할일이 있어서..
오늘은 같이 못갈꺼 같다...;;
그럼 나도 안녕...내일봐....
혜성: 지우 너도?...그럼 할 수 없지 뭐..
시아: 흑... 그래..내일봐..잘가...
지우:응^-^; 미안해..
혜성,시아: 괜찮아... 잘가..
지우:응..~
(지우.. 미샤의 뒤를 쫒아간다...)
지우: 헥..헥,,-0- 왜 이렇게 미샤는 어딜 갔지?
진짜로... 우리한테 속이는게 있나?....
얼른 쫒아가야지..
지우:헥...헥....헥....헥.....힘들다..
(계속 지우는 미샤의 뒤를 쫒아 가는데....
미샤가 갑자기 사라진다...)
지우: 헥....헥..... 미샤는 어디로 사라졌지?
금방... 내가 뒤쫒아갔는데....
어디로 사라진걸까?......
역시...미샤는 뭔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거야....
그럼 내일은.. 꼭.. 빨리 쫒아가야겠어!!!
(지우는 미샤가 사라지는것에 점점..
미샤가 뭔가를 속이듯한.. 느낌이들었다.)
[지우의 집]
지우:엄마.. 저 다녀왔어요^-^..
지우엄마: 그래.. 오늘은 좀 늦었구나..
무슨 자습이라도 더 하고 왔니?
지우:네..
지우엄마:올라가서 좀 시렴^^.
지우:네...
지우엄마:너무 무리하지말아라...
너방에 맛있는거 해놨단다..
그거 먹으렴..^^
지우:네..고맙습니다..
지우엄마:^-^..
[지우의 방]
(지우 침대에 누워 버린다.)
지우: 아.. 아까전에 미샤는 도대체 ....
어디로 사라져 버린거지??..
참..알 수가 없네..
내가 그렇게 빨리 쫒아갔는데....
뭔가 숨기는게 있어!!!
분명해!!!
아..이거나 먹고셔야지...
(지우는 지우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잔다...)
<지우의 꿈.. [나안에 피타텐..]>
지우: 엇..여기어디야!!
난 분명.. 집에있었는데..
어엇.............뭐지?
천사들:환영해요^-^..
지우:왠 천사들???...
뭐가 환영하다는거야ㅠ3ㅠ....
귀여운천사:여긴..천계입니다^-^..
지우: (-_-)...천계?
난 ...집에서 우리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잘려고 했는데..
아...혹시 이거 꿈인가??
(지우는 꿈인지 생시인지 자기 볼을
꼬집어 본다.. 그런데 아프다..)
지우:아-_-;..아프잖아..
그럼 이건 꿈이 아닐텐데;;;
아..그런데 어떻게 된거야..!!
(그때 마침 미샤랑 비슷한 천사를 본다..
아니 그건 미샤였다.)
지우:.....어!! 미샤...
미샤:....안돼.여기오지마
지우:왜?,,아 너 뒤에 있는 날개는?
진짜 날개??...그럼 넌 천사?...
미샤:......들켜구나......
지우:헉...................너가천사...?
미샤:응..난 천사야...
내가 너를 불렀구나;;;.......
아 부르지말껄....
지우:??...너가날..불렀다고?.....왜?..?...?
미샤:넌...혜성이랑 시아라는 애보다....
좀...다른 기운이 느껴졌거든...
그래서 내가... 널...뒤에쫒아오게..일부로...
내가...사라진거처럼 한거야.....
지우:........나한테 .....다른기운이 느껴진다고..??.....
미샤:응....너에게만 있는..기운이....느껴져...
지우:..........안미껴져......하지만..난 내 볼을 꼬집어봤는데..
아팠어......이거 진짜야?......미샤
미샤:그건...너가 알고있어..
지우:내가 알고있다고?
미샤:응.....
(지우.....어떻게 된것일까??....
`미샤`가 천사라는걸 알게되고....
뭐가 뭔지....잘모르는지우....
대체... 천계는 무엇일까?,....
진짜 있는 천사가 있는 곳일까?...
그리고 `미샤`는 어떻게...
인간세계까지 올수가 있을까??...
그리고 지우에겐 어떤 기운이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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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전ㅠ3ㅠ...완전한 소설을쓰기에
멀고도또멀었네요........ㅠㅠ;
무조건 제 소설에 뭔가가 이상하던지...등ㅋ
댓글써주세요^-^!!.....
★★★★★★★★★★★★★★★★★★★★
아ㅠ3ㅠ...개학하니깐...숙제는 별로없지만..
학교에가면 졸려요..-_-;;
그리고 소설쓰는게 좀.. 많이(?) 걸려서...,,
쓰고....아.....개학하니깐..친구들만나고 좋지
만..저에겐 잠이 문제예요ㅠ -ㅠ...
그럼 전.... 물러갑니다~ _~
└───────────────────┘
아니면 좀 이상한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