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서현의 일기 3기와 함께 연재해나갈 일본판 소설임다, 잘 봐주세요^^ 제목의 뜻이 궁금하신분은
서현의 일기 3기 : 이중 인격자의 맨 밑부분... -퍼퍼퍽- 으으윽..... 이...읽는건 히나카나시.... 뜻은... 꽃의 슬픔......이구요.....
지리모 카스미소..... 주인공 이름이죠..... 지리모는...... 대충 지은거고.....-투퍽!- 카...스...미...소...는....
아....안....ㄱ...개....꼬....ㅊ....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엔 그렇지 않았다, 양자가 된지.... 5년이 지나 그 악몽이 시작되었다,
[1,어둠의 아이]
내가 양자가 된지 5년이 흘렀다, 부모님은 병이 들어 돌아가셨고, 그곳은 하인중 가장 권력이 세던 자가
나를 몰아내 날 하인으로 만들고 권세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난 밖에 나가서 심부름을 하려던 터였다......
갑자기, 그 '힘'이 생겼다......
손에 들고있던 닭 한마리가 갑자기 켁켁 거리는거 같더니 죽어버렸다,
길에 한 고양이가 낑낑 대며 쓰러져 있길래 다가가 어루만졌다,
고양이 역시 켁켁 대더니 닭과 같은 증세를 보였다,
난 처음에 그걸 봤을땐, '돌림병인가? 동물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우리집 앞에 한 할아버지가 누워계셨다,
카스미소:왜 여기 계세요,
할아버지:끄응.... 이집안 하인들이 이렇게 내쳤단다...
카스미소:불쌍하신 할아버지....
난 할아버지의 손을 잡았다,
할아버지:콜록 콜록!!
할아버지:크어어어어.....
-툭....
카스미소:할아버지? 할아버지!? 왜그래요!! 대답해봐요!!
그걸로 확실해졌다... 내 손에 닿은 생명체는 그렇게 된다.....
카스미소:어...어째서.....
갑자기 분노가 치솟았다, 부모님을 죽이고, 권세를 차지한자, 난 복수를 결심했다,
-콰앙!
대감:뭐....뭐냐!?
카스미소:이 더러운 자식......
-턱...
난 그놈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대감:커헉!! 켁...켁.....으으.... 니....니놈... 카...카....카스미소.....
-툭,
여자:꺄아아아~!!!
난 그 집을 뛰쳐나왔고, 돌아다니다가 기력이 다했다, 그리고 난 삽을 주워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쪽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았다, 땅이 어느정도 파였을때, 난 그곳에 들어갔고, 주변 흙을 손으로 모아 다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나 자신을 봉(封)했다,
그리고... 수백년 정도가 흘러, 나의 봉인은 풀렸다.....
-투둑...
카스미소:콜록.... 여긴...... 이건 뭐지...?
이상했다, 내 머리속엔 그 세계의 기억이 가득했다,
카스미소:아...파...트?
카스미소:어떻게 아는거지....?
-터벅 터벅...
누군가가 걸어온다, 풀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위협 자세를 취했다,
카스미소:누....누구냐!?
걸음 소리가 빨라진다...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타 타 타 타 탓
수위:거기 누구냐? 생긴걸로 봐선 평범한 청소년인데... 그런데서 놀지 말고 나와라,
카스미소:청소년...?
몸을 둘러봤다, 분명 7세에 불과했던 몸이 약 14세로 예상되었다,
카스미소:어떻게 된거지..
수위:빨리 나와라,
카스미소:아.... 소....손을 만지면!
수위:무슨 소리냐? 빨리 나와,
죽지 않았다... 손을 살펴보았다, 이상한 장갑같은게 끼어져 있다, 거기엔 부적 주문 같은게 쓰여있다,
빼보려 했다, 그러나 착 달라붙은 듯이 떨어지지 않았다,
카스미소:이게 뭐지...?
코타로:미샤누나! 빨리 가야해요!!
미샤:헤헤~ 알았어!! 뛰자~
코타로:우와아아앗!! 너무 빠르다고요!!
카스미소:이 거리.... 왜지? 왜 이렇게 익숙한거지....?
카스미소:(그리고 방금 지나간 소년, 왠지.... 내가 아는 녀석 같다....)
이상한 일 투성이다, 이 세계의 이상한 것들은 내가 모두 알고있다, 모두....
그리고 이 장갑은 뭐지? 장갑을 끼고 있으면 뭘 만져도 죽지 않는건가?
약간 안심 되었다, 그런데 이정도로 변하려면 수백년은 지났을텐데 왜 난 7살밖에 안자란거지..?
모든게 의문 투성이다, 모두모두...... 모든게!!!
서현의 일기 3기 : 이중 인격자의 맨 밑부분... -퍼퍼퍽- 으으윽..... 이...읽는건 히나카나시.... 뜻은... 꽃의 슬픔......이구요.....
지리모 카스미소..... 주인공 이름이죠..... 지리모는...... 대충 지은거고.....-투퍽!- 카...스...미...소...는....
아....안....ㄱ...개....꼬....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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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렇지 않았다, 양자가 된지.... 5년이 지나 그 악몽이 시작되었다,
[1,어둠의 아이]
내가 양자가 된지 5년이 흘렀다, 부모님은 병이 들어 돌아가셨고, 그곳은 하인중 가장 권력이 세던 자가
나를 몰아내 날 하인으로 만들고 권세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난 밖에 나가서 심부름을 하려던 터였다......
갑자기, 그 '힘'이 생겼다......
손에 들고있던 닭 한마리가 갑자기 켁켁 거리는거 같더니 죽어버렸다,
길에 한 고양이가 낑낑 대며 쓰러져 있길래 다가가 어루만졌다,
고양이 역시 켁켁 대더니 닭과 같은 증세를 보였다,
난 처음에 그걸 봤을땐, '돌림병인가? 동물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우리집 앞에 한 할아버지가 누워계셨다,
카스미소:왜 여기 계세요,
할아버지:끄응.... 이집안 하인들이 이렇게 내쳤단다...
카스미소:불쌍하신 할아버지....
난 할아버지의 손을 잡았다,
할아버지:콜록 콜록!!
할아버지:크어어어어.....
-툭....
카스미소:할아버지? 할아버지!? 왜그래요!! 대답해봐요!!
그걸로 확실해졌다... 내 손에 닿은 생명체는 그렇게 된다.....
카스미소:어...어째서.....
갑자기 분노가 치솟았다, 부모님을 죽이고, 권세를 차지한자, 난 복수를 결심했다,
-콰앙!
대감:뭐....뭐냐!?
카스미소:이 더러운 자식......
-턱...
난 그놈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대감:커헉!! 켁...켁.....으으.... 니....니놈... 카...카....카스미소.....
-툭,
여자:꺄아아아~!!!
난 그 집을 뛰쳐나왔고, 돌아다니다가 기력이 다했다, 그리고 난 삽을 주워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쪽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았다, 땅이 어느정도 파였을때, 난 그곳에 들어갔고, 주변 흙을 손으로 모아 다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나 자신을 봉(封)했다,
그리고... 수백년 정도가 흘러, 나의 봉인은 풀렸다.....
-투둑...
카스미소:콜록.... 여긴...... 이건 뭐지...?
이상했다, 내 머리속엔 그 세계의 기억이 가득했다,
카스미소:아...파...트?
카스미소:어떻게 아는거지....?
-터벅 터벅...
누군가가 걸어온다, 풀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위협 자세를 취했다,
카스미소:누....누구냐!?
걸음 소리가 빨라진다...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타 타 타 타 탓
수위:거기 누구냐? 생긴걸로 봐선 평범한 청소년인데... 그런데서 놀지 말고 나와라,
카스미소:청소년...?
몸을 둘러봤다, 분명 7세에 불과했던 몸이 약 14세로 예상되었다,
카스미소:어떻게 된거지..
수위:빨리 나와라,
카스미소:아.... 소....손을 만지면!
수위:무슨 소리냐? 빨리 나와,
죽지 않았다... 손을 살펴보았다, 이상한 장갑같은게 끼어져 있다, 거기엔 부적 주문 같은게 쓰여있다,
빼보려 했다, 그러나 착 달라붙은 듯이 떨어지지 않았다,
카스미소:이게 뭐지...?
코타로:미샤누나! 빨리 가야해요!!
미샤:헤헤~ 알았어!! 뛰자~
코타로:우와아아앗!! 너무 빠르다고요!!
카스미소:이 거리.... 왜지? 왜 이렇게 익숙한거지....?
카스미소:(그리고 방금 지나간 소년, 왠지.... 내가 아는 녀석 같다....)
이상한 일 투성이다, 이 세계의 이상한 것들은 내가 모두 알고있다, 모두....
그리고 이 장갑은 뭐지? 장갑을 끼고 있으면 뭘 만져도 죽지 않는건가?
약간 안심 되었다, 그런데 이정도로 변하려면 수백년은 지났을텐데 왜 난 7살밖에 안자란거지..?
모든게 의문 투성이다, 모두모두...... 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