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을 찾아서 다함께 노래해 남녀노소 상관 없이
행복을 찾아서 다함께 노래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즐거운 인생 찾기란 누구든 할수있는 그런 쉬운일이 아니야~
그누구도 나를 알지못해(아니) 이해못해
*누구나 원하는 건 인생역전 그누구도 하기 어려운것 누구나
복권당첨 원하지만 그보다 더멋진 삶위해
즐거움 찾아서 다함께 춤을춰 남녀노소 누구 든지 어서~
내게로 다같이 하나로 일심동체 승리하자
그리 쉬운줄 아나보지 그렇다고 생각하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왜 이런것을 해야하는지 그냥 왜 인생을 역전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것 같아 (아니) 너무 힘이 많이 드는 것만 같아
언제든 원하는건 인생 역전 그누구도 하기 어려운것 누구나
복권당첨 좋겠지만 그보다 더힘찬 삶위해
모두다 다같이 즐겁게 노래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지금~  
부터~  즐겁게 노래해 누구든지 상관없이
*Repeat
----------------------------------------------------------------------
*그냥 다시 대본 모드!!!(ㅋㅋㅋ)

악령시로: 지우가 저승사자라 이거 재밌겠는데
악마: 나는 시아를 저승사자로 만들어 버릴까요??
악령시로: 그래 그것도 좋겠다.
시로는 악마 한테 홀렸다 그러나 시로보다 약한 바람에
시로의 졸병이 되었다.

다음날
미샤: 지우야~~~!
지우: @#%$^%
그러고는 넘어 진다.
지우: 미샤!!!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마 너무 무겁잖아
미샤: 이히히히히 네가 이해해
지우: 이해못해!!!
학교로 이동
은별(생각):아~ 미샤가 지우 반이 돼다니
혜성(생각): 같은 반이 아니라서 재미가 없겠는데
1반 선생님: 딴청 피우고 있는 은별이하고 혜성이
뻐쳐!!!
은별,혜성(생각): 허걱!! 이럴수가 뻐치는건 너무 심한거 아냐???
1반 선생님: 뻐쳐하라고 했지!!!
은별,혜성: 네.
한변 4반에 지우와 미샤는....
미샤: 나중에 시아도 학교에 간대!!!
지우: (귓말) 쉿! 조용히해!!
미샤: 왜???
지우: 왜긴 지금 수업시간이잖아
미샤: 아 맞다 그렇지!!
4반 선생님: 거기 여학생 손바닥 20대!!!
퍽퍽 소리가 날때마다 미샤의 손은 점점 빨개져 갔다.
그러나 지우도 어쩔수 없었다.
점심 시간이 돼자 옥상에 들어가 점심을 먹게 돼었다.
지우: 혜성아!!! 이거.
혜성: 아싸! 시아가 만들어준 도시락이다!!
미샤: 진짜 맛있어
한편 시아네 집에서는
악마: 넌 가만히 있으면 돼!!!
시아: 싫어요!!
악마: 그러면 어쩔건데
시아: 어! 잠깐만요!
악마: 왜???
악마 머리위에 병이 떨어져 악마가 기절 할때...
시아는 순간이동으로 악마를 아프리카 사막지역에
보냈다.....
시아: 윽, 갑자기 몸이 왜이러지? 추워.. 악마가 흘린 약을
조금 먹어버려서 그러나??
그러는 사이에 시아는 조금씩 저승사자가 돼어갔다.
선령시로: 야!!! 누가 내동생한테 그런약을 뿌리래!!!
악마: 죄송합니다. 하나도 안웃깁니다.
선령시로: 이런 싸가지
악마:퍽, 퍽 끄악!!!
그래서 악마는 이제 미국 맥도날드 위에 떨어져
일을 실컷해야했다.
악마: 선령이나 악령이나 똑같애
학교가 끝나고..
헤성이가 시아네 집에 놀러갔을때는 시아는 몸을 움츠리고 떨고 있었다..
혜성: 시아야! 시아야!!! 얼레?? 문이 열렸네?? 어? 시아야!!
시아: 으.. 혜....성.....아.......
혜성: 시아야! 시아야!!!
14화를 기대해 주세요
--------------------------------------------------------------
*나를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하자고 나만 생각한다고
항상 기억한다고 나땜에 울고있다고 수많은 너의 거짓말들
oh, oh, 하지만 이젠 네맘을 알겠어 얼마나 맘고생이
심한지 또 얼마나 슬픈지 이젠 이해할수 있을것만 같아
예전에 슬픔 이젠 모두 이해하겠어 처음에 이별 너무나
가슴만 아파오고 눈물이 나올때쯤 나를 감싸안아주던너
슬픈 내맘을 이해하던 너 이제야 알겠어 그한마디가
얼마나 슬픈지 그토록 슬퍼했고 너하나땜에 가슴이 아팠고
맘고생이 심했고 하지만 이젠 이해할수있어 이젠 용서 해줄수있어
사랑이란것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
* Repeat oh, oh, 역시 예전에 만든 추억을 다시생각하는것은 너무도
힘들겠지 너무도 가슴아프 겠지 하지만 I love you 이젠 잊을수 조차
없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네게 고백을 한다고 영원히 기억하고 있겠다고
마지막으로 네게 고백해 보지만 영원히 가슴 아픈 추억으로만 남겠지만
이제는 모두다 이해할수가 있을것만 가슴속에 눈물만 흘러 영원히
너를슬퍼하며 또 가슴아파하여 또다시 너를 떠올리며 또 생각하는
너무가슴아픈 일들 추억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사랑 이젠 잊고 싶어
예전에 추억 잊고 싶어 *Repeat
**기억 하면할수록 가슴이 너무아파와 너는 이해할수 없겠지 항상 기억한다고 나땜에 슬프~다고 수많은 너의 거짓말들 *Repeat **Repea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31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22
344 쓰론 오브 다크니스 38화-다크 프로토스와 리아라의 대립 지옥의사탄 2005.07.19 236
343 쓰론 오브 다크니스 37화-다크 프로토스가 메이플의 세계로 쳐들어가다 지옥의사탄 2005.07.18 363
342 쓰론 오브 다크니스 36화-암흑의 귀환(the shadows return) 지옥의사탄 2005.07.18 236
341 쓰론 오브 다크니스 35화-리아라와 미샤의 만남 지옥의사탄 2005.07.18 458
340 행복으로 가는 길-(17화)잊지 못할 무도회(무도회 편 완결) kazmodan 2005.07.18 270
339 쓰론 오브 다크니스 34화-종족강화 지옥의사탄 2005.07.18 345
33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교회의 십계명 2 지옥의사탄 2005.07.17 183
337 쓰론 오브 다크니스 33화-다크 프로토스의 결성 1 지옥의사탄 2005.07.17 313
336 쓰론 오브 다크니스 32화-아시안느와 부딪히는 데멕시크라스 2 지옥의사탄 2005.07.17 120
335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5화:사촌언니 드디어 붙다!!! 1 ♡꾸러기 미샤 2005.07.17 158
334 쓰론 오브 다크니스 31화-카라드 하트세어의 지원 2 지옥의사탄 2005.07.15 238
333 쓰론 오브 다크니스 30화-버닝 이블 스콜지의 결성 지옥의사탄 2005.07.15 453
332 쓰론 오브 다크니스 29화-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지옥의사탄 2005.07.15 289
331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자주 쓰이는 DWD 흑마법 지옥의사탄 2005.07.14 240
330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에노키안 콜 및 여러가지 주문 지옥의사탄 2005.07.14 214
329 쓰론 오브 다크니스 28화-열받은 켈투자드 지옥의사탄 2005.07.14 212
328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181
327 ST 3편-3:깜짝파티 계획, 그리고 위험한 천사 S시로T*^^* 2005.07.14 100
326 쓰론 오브 다크니스 27화-데멕시크라스가 쫄아 버리다? 1 지옥의사탄 2005.07.13 194
325 내 마음의 앵초 한송이(단편) 2 kazmodan 2005.07.13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