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성: #1생각은 언제나 자유 삶은 언제나 자유롭지 않지 늘
        그렇지 항상 힘들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걸 baby~
규남: #2아직도 알지 못한~ 수많은 예기들 아직도 해답을
        모르는 수많은 일들 yeah~ 시로: 언제나 매일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힘든 삶 속에 아직도 벗어
        날수 없어 언제나 삶 속에 난 이렇게 갇혀
혜성: #1
지우: #3진정한 삶 찾아 난 이 거리를 떠나 이곳은 절대로
        삶이란 게 아냐 진정한 삶이란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 바로 진정한 삶 시로: #1 시아: #2 지우: #3
혜성: 마지막으로 삶에서 벗어나도록 용기를 내어 다가가
      자신감을 가져 어서 어서 앞으로 다가가 미래가 전보다
      더 앞으로 다가가 혜성: #1 규남: #2 지우: #3
------------------------------------------------------
다음날 아침
"이거 좋은거야"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를 하는 미샤의 말을 지우는 이해할리가 없다
"도데체 그게 뭐길레 그러는 거야"
지우가 이렇게 말하였다 미샤는 자신도 모른다며 책을 펼치더니
그속에 빨려들어갔다
"미샤~~~! 무슨짓이야!"
지우가 말하였다 빨려 들어간곳은 어둡고 침침한 곳이었다
"어! 이게 아닌데 시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고 네로가 말했는데"
한편 시아네 집에서는...
"네로님, 근데 그게 사실이예요??"
"당연히 거짓말이지 천사에게 잘 대해주는게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거냐??"
"네,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누구인지 조차"
"시아!! 너의 선생이라고 생각하라고!!!"
"선생님은 착한일만 하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이런 구제 불능 이라니까"
"그나저나 이게 뭐죠???"
" 아, 안돼 그건!!"
" 아~~악!!!"
한편 책속에서는...
"미안해.. 지우야!"
"으~~악! 이게 뭐야!!!"
------------------------------------------------------
미샤: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너무도 슬픈걸
규남: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 대한 것
시로: 왜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지 어쩔 수 없는 사랑인건지
지우: *돌아와 줘 다시 와 줘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어
아직도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기다려 줘 영원히 너를 사랑할
그날을 기다릴게 영원히 너만을 혜성: 지금도 너에 대한기억을
지울 수 없어 너무도 가슴이 아파 oh! baby love you
미샤: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왜 지금까지 생각나는지 어쩔수
도 없는 추억인 건 지
규남: *Repeat 혜성: 마지막 너를 사랑할래 어쩔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지만 oh baby love you
시로: 기다려줘 oh~ baby love you love 언제까지나
그대만 사랑할거야 지우:*Repeat
  • ?
    코타로○_○ 2004.07.28 18:27
    대본형식에서 갑자기 일반으로 바꾸면.. 부자연스러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35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23
364 쓰론 오브 다크니스 50화-핵무기를 막아라2 지옥의사탄 2005.07.25 742
363 쓰론 오브 다크니스 49화-핵무기를 막아라1 지옥의사탄 2005.07.25 654
362 피타텐틱한 피타텐 II 1 코게돈보 2005.07.24 596
361 행복으로 가는 길-(19화)불타는 빅 마우스 바베큐(응?) 1 kazmodan 2005.07.24 601
360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지옥의사탄 2005.07.24 689
35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7화-핵전쟁? 지옥의사탄 2005.07.24 678
358 피타텐틱한 피타텐 3 코게돈보 2005.07.24 625
357 행복으로 가는 길-(18화)회의 후, 그리고 또... kazmodan 2005.07.23 598
356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케페르 1 지옥의사탄 2005.07.23 877
355 쓰론 오브 다크니스 46화-다크 류라이센의 공포 지옥의사탄 2005.07.23 883
354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7화: 시아의 동생 리아 ♡꾸러기 미샤 2005.07.23 849
353 쓰론 오브 다크니스 45화-리아라는? 지옥의사탄 2005.07.23 472
352 쓰론 오브 다크니스 44화-활개치는 킬제덴. 1 지옥의사탄 2005.07.22 595
351 쓰론 오브 다크니스 43화-킬제덴3 지옥의사탄 2005.07.22 752
350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지옥의사탄 2005.07.22 675
349 쓰론 오브 다크니스 41화-킬제덴1 지옥의사탄 2005.07.22 767
34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에게 사로잡힌 자 4 지옥의사탄 2005.07.20 559
347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6화 1편- 4 인간과천사 2005.07.20 568
34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0화-새크러파이스를 막아라. 1 지옥의사탄 2005.07.20 86
345 쓰론 오브 다크니스 39화-사탄숭배제물이란? 지옥의사탄 2005.07.19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