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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체 사진을 올리도록 할려했는데 떨리는군요 이번은 진짜 올려야징 그전에 올리려하다가

엔즐님께서 화내면 어떻하나 시퍼서....안했눈데 이번은 일단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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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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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무서워ㅜ.ㅜ

지우:아아악!!!


(위 사진 클릭 요청!!!!)
지우:몬사라몬사라!!!!! 헉헉헉 막뛴다....

(나:이제 미칩니다 너무 끔찍한걸 봐서 시체사진 중단!!!)

(나:나머지는 hallowed be thy name 나면 볼수있을것같아요 저는 못들어감 무서워서ㅜ.ㅜ 그리고 까페임니당 네이버에 시체 치면 나올것임니다)

지우:헉헉헉.....

지우:무슨 시체가 이리마나!!!

지우:헉.....은별아....으액 애액!!

지우:이거참 식인종이 살고있나...

지우:(혜성아....이젠 올릴것도 없어!!!)

지우:(이것은!!!! 미샤가쓰고있는 토끼? 설마... 여기도 있네... 저기도....)

잠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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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여기는 어디지?

지우:들어가 보자....

지우:미샤다....

미샤:지우야...

지우:괜챃아? 이상하네 다친곳은 없는데;;;;;

미샤:그런데...이근처에 엄청나게 많은"시체"가 많던데....

지우:헉스!!!!

미샤:여기를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았어!!!

지우:뭐야?

미샤:바닥을 깊게 파봐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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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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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구멍이 뚤리네....

미샤:그렇게 계속파봐

지우:다뚤렸다...

[내려간다]

지우:이건 그불덩어리 불은없고 돌이네....

다깨부쉰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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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런데 그시체들은 뭐였을까?

미샤:돌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닐까?

지우:그럴지도

미샤:참허무하다....

지우:잼이있었나보지?

미샤:아니...

지우:이렇게 긑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별로 허무하지는 않아...

나:그렇기를 바랬냐? 후후훗

지우:촴나 무서버 디지는줄 아라짜나!!!

나:무서우라고 한건데 참허무하게 대본썼다 히히히....

지우:지금 웃음이 나와!!!

나:뭐 그럭저럭 썼눈데....

나:참 너무하네ㅜ.ㅜ

미샤:그리고 그시체는 뭐에요?

나:모형....

지우:썩은내가 풀풀나던데....

나:뜨끔....(  ㅡㅡ)/가자

지우:설명을 해봐요!!!

나:몰라 난 그냥 잼이쓰라고 시체만 모형으로....

지우,나:설마!!!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잼냐?]

[지우:내물을 말인되~~~]



참허무합니다....지성(--)(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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