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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의 다음날
미샤: 아~함 내일부터 학교 다녀야지 그나저나 시아네 집에 가야 겠다
미샤가 시아네 집에 갔을때 시아가 없었다.
미샤: 시아가 장보러 갔나? 다시 집에가서 자야지
그리고 점심 시간이 되었다. 미샤는 다시 시아네 집에 갔다.
미샤: 어디 갔지?? 장보는데 점심시간까지 걸릴리는 없고, 그러면 놀러
        간거 아냐?? 시아 나빴어 자기 혼자 놀러가고
미샤에 말이 끝나자 마자 먹구름이 끼었다.
학교가 끝날때 쯤 지우를 찾으러 갔다.
지우: 아~~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어
혜성: 그녀석이 도망가지만 않았어도 죽여 버렸을 텐데
은별: 아~~~악 미샤!!
세준: 뭐시라?? 미샤씨???
지우: 안돼~~~ 윽!
세준: 미샤씨 괜찮습니까???
미샤: 괜찮아 괜찮아 그나저나 지우는??
혜성: 맞다 미샤랑 부딫치고 바로 사라졌어
세준: 뭐시라??? 혹시 그 요괴의 짓???
혜성 시아가 요괴일리가 없잖아 이 또라이야!!
세준: 뭐시라??? 네가 1등을 했다고 잘난체 하는 게냐???
세준: 잠깐, (삐삐삐) 집사, 뭐 좀 알아냈느냐??
집사: 요괴의 모임 장소를 알아냈습니다.
세준: 어딘가???
집사: 147834502구역 입니다.
세준: 알았다. 크하하하 드디어 요괴의 모임 장소를 알아냈다.
혜성: 혹시 거기 시아가 그곳에????
세준: 그럼 더 좋고.
지우: 야 너 도데체 친구한테 무슨짓을 하려는 거야!!!
세준: 상관없다 비켜라!!!
세준이가 지우를 밀쳤다
혜성: 안돼!!!
세준이가 코브라 전투기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
미샤네집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다.
지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혜성: 어떡하긴 빨리 가서 시아를 구해 줘야지
은별: 시아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잖아?? 우린 갈수있는 방법도 없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낳아
미샤: 방법이 없긴 왜없어 나 거기 어디 있는지 안다!!
혜성: 혹시 공간이동 같은거라도 알아???
미샤: 아니! 대신 구름을 타고 가면 빨리 갈수 있어
혜성: 그럼 빨리 가야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고!!!
미샤: 그래 빨리 가자!!!
친구들이 구름을 타고 갔을때 시아는 이미 피투성이였다.
세준: 탱크로 빨리 죽여라!!!
시아: 도와줘.. 으~윽!
시아는 그러고 나서 바로 사라지고 말았다.
혜성: 안돼!!!!!!!!!!!!!!!!
악마들의 모임장소 마저 부숴버렸다.
악마시민들: 인간 주제에 모임 장소를 부숴버리다니!!!
마법으로 탱크를 모조리 부수었다. 결국 세준이는 코브라 전투기를
타고 도망을 갔다.
6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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