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련하세효.ㅇ_ㅇ;

드디어 피타텐 소설을 또 쓰는; 지현냔입니다앗-_ㅠ

에엣. 잘부탁드려요옷.>_<//

참고할점은, 미샤 특유의 '스' 말투는 빼도록 하겟습니다-

말투나 성격을 약간 고쳐볼 생각-ㅠ-


이곳분들 취향에 맞지 않은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밋게 봐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T/A/R/T♥__________




으으음.=_= 졸려어=_=


몇시지.ㅇ_ㅇ;;




"미샤상, 미샤상! 일어나세요!"


에에. 코보시쨩 목소리인가=_=





"미샤상, 오늘 콘서트 잇다구요!" - 코보시



"싫어어-_ㅠ 1분마안. 아니아니 100분마안=_ㅠ" - 미샤




"흐음. 그렇다며언-!" - 코보시



갔다아=_= 매일아침 이게 뭐야아-_ㅠ





'촤르르륵-!' - 대략, 물소리 정도-_-;;



"아앗-! 차가워어-_ㅠ 뭐하는거예요오-_ㅠ" - 미샤



"오늘 콘서트, 중요한 거니까, 늦으면 안된다구요-! 오늘 못가면 신곡 발표 못한단 말이에요-" - 코보시



"네에-_ㅠ" - 미샤






"미샤쨩, 일어났어요?"



"아, 시아쨩-! 우왓, 맛잇겠다아-ㅠ-" - 미샤



"아침밥 빨리 드시고 준비하세요^-^" - 시아




"매일 늦다니까아-_-" - 코보시







안녕하세요오-

'미샤' 라고 합니다아.



매일 저를 찬물로써 깨우는 사람은 코보시쨩이랍니다.

코보시쨩은 말을 높여 쓰면서도 저러는게 무섭지만요.

너무 착하답니다아^ㅇ^



그리고, 시아쨩.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맛있는 밥을 만들어 줍니다-

청소나 세탁등도 너-무 잘하구요,

착실하고, 여성스러워요-  제, 오랜 친구랍니다^ㅇ^





항상 시끄러운 저희들의 아침.

매일 제가 못일어나기 때문이죠=_=

하지만 어떻게해요오-_ㅠ 못일어나겠는걸-_ㅠ





저희 셋은 특별한 점도 없답니다.^ㅇ^

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특별한 점이 많은 '인간' 이랍니다앗-!

아, 아니아니. '천사' 라고 해야 옳을 것 같군요-





저 미샤, 시아쨩, 코보시쨩은 모두 천계에서 온 천사랍니다.

시아쨩이나 코보시쨩은 모-두 다 잘하는 천계우등생이지만,

저는 매일 실수뿐에, 넘어지고. 헤헷>_<// 실수투성이랍니다아.-_ㅠ




그리고 두번째 특별한 점은. '가수' 란 겁니다앗^-^

그룹 이름은 'Angel'.

천계에서 저희에게 내린 사명이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것, 그리고.. 그리고오ㅇ_ㅇ//





한가지가 더있었는데엣..ㅇ_ㅇ///









헤헷>_<// 까먹어버렸어요오-_ㅠ





흐음. 하여튼! 그런 이유로, 저희들은 인간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겁니다앗!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오늘은, 저희들의 신곡 발표회가 있는 날이랍니다.

내일은 저희들이 새학교로 전학가는 날이지요.

코보시쨩이 다니는 학교로요.^ㅇ^


기대됩니다앗-!




"미샤상! 멍- 하니 뭐하시는 거예요!" - 코보시


"네에에-_ㅠ" - 미샤








[콘서트장]




"いつもの場所で待つ
이쯔모노 바쇼데 마쯔
여느때의 장소에서 기다려

今日もときめくこの時間
쿄ㅡ모 토키메쿠 고노 지캉
오늘도 설레이는 이 시간" - 시아


"ずっと見つめてたの
즛또 미쯔메떼따노
줄곧 바라보고 있었어

氣持ちは誰にも負けない
키모치와 다레니모 마케나이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 코보시




"「おはよ」聲をかける 返事をくれる
「오하요」코에오 카케루 헨지오 쿠레루
「안녕」말을 걸어봐 대답을 해주네

それでいいの
소레데 이이노
그걸로 족해

たとえただの友だちでもかまわないくらい
타토에 타다노 토모다찌데모 카마와나이쿠라이
설령 그저 친구일지라도 상관없을만큼" - 미샤

                         - 코보시쨩 싱글곡 ; 小さな願い (자기마한 바램) 의 일부입니다.



"와아. Angel!" - 열성팬




"오늘도 저희의 신곡발표회에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코보시

"이때까지처럼,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시아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앗-!" - 미샤











신곡발표회도 끝났겠다!

내일 전학갈 학교의 준비를 하지 않으며언!





하는데 졸린다아=_=



그냥잘까, 준비하고 잘까아=_=



코카콜라맛있다. 맛있으면또자지-_-




"쿠-울, 쿠-울" - 미샤





  • ?
    코타로○_○ 2004.07.28 18:15
    옷! 오랜만요.....
  • ?
    동방천사마료 2004.06.11 13:20
    정 반대의 스토리... 라...
  • ?
    ☆지혀니★ 2004.06.10 22:33
    으음. 그런건 아닌데요. 이건 제가 만월 보기 전부터 정해놨던 스토리로. 나중 스토리는 피타텐도, 만월도 아닌, 전혀 반대의 스토리 랍니다.-_- 지금 말하면 재미 없잖아요-_ㅠ 나중에 되면 제목이랑 무지하게 관련이 생긴답니다앗-! '가수' 라는 설정은.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미샤들의 사명(?) 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랍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가수를 한 이유는 아니예요오-_ㅠ
  • ?
    동방천사마료 2004.06.10 16:49
    헛... 미샤하고 시아, 코보시가... 그룹버전 풀문 루나로 변신을 하였나??

    거의 피타텐 + 달빛천사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5739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625
864 내가 지은 피타텐(7탄 시아를 살리는 방법) 1 Baby 2004.06.15 162
863 내가지은 피타텐 공지사항 3 Baby 2004.06.15 145
862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코믹(?)][전편] 3 I Love you 2004.06.14 117
861 내가 지은 피타텐(6탄 너와 함께) 2 악마가거시기 2004.06.14 148
860 초대받은 시아 2 시아닷 2004.06.13 140
859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120
858 파타텐 2편[전편] I Love you 2004.06.14 131
857 내가 지은 피타텐(5탄 사라진 시아 그의 비극) 3 악마가거시기 2004.06.13 201
856 재시작.....1부 피타텐 1 I Love you 2004.06.13 137
855 내가지은 피타텐( 4탄 미샤VS 시아) 3 악마가거시기 2004.06.11 162
854 포레스트-Wing The Life [제3편] 2 メ다돼♤쿤乃 2004.06.10 307
853 대형TV산 미샤 2 시아닷 2004.06.10 117
852 내가지은피타텐(3탄 I owe you/악마와의 대결) 3 악마가거시기 2004.06.10 116
» ─['빛' 을 찾아서♥]-[ⓞ①화] 4 ☆지혀니★ 2004.06.09 93
850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3 악마가거시기 2004.06.09 158
849 컴 산 코타로 4 시아닷 2004.06.09 123
848 내가 지은 피타텐(1탄 첫만남) 4 악마가거시기 2004.06.08 234
847 내가 지은 피타텐(1탄 새로운 만남) 2 악마가거시기 2004.06.08 121
846 Pita - Ten 그 후의 이야기... <#2 중학교> 3 한 정현 2004.06.08 96
845 <진짜 오랜만>포레스트-Wing The Life.-2편- 3 メ다돼♤쿤乃 2004.06.06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