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리아라는 다행이도 살아남은듯 하다. 단지 피신해서 안보이는것 뿐이었다. 그렇지만 아직 어디있는지는 모른다. 리아라를 찾지 못하면 메이플 스토리의 세계는 곧 멸망하고 말것이다.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하하핫.

메이플 유저들은 데멕시크라스를 보고 놀란다. 아까 데멕시크라스가 사용한 기술때문일 것이다.

데멕시크라스 : 무하하하하핫. 너희들은 곧 죽을것이다.

메이플 유저1 : 아까 그 기술은 뭐지?

데멕시크라스 : 아까 화염폭풍으로 적란운 번개폭풍을 사용한거 말이냐?

메이플 유저1 : 그렇다.

데멕시크라스 : 그 기술은 다크 류라이센(dark 龍雷閃 : 흑암의 용뢰섬)이다. 흑암의 공포로 엄청난 다크 썬더를 만들어내는 기술이기도 하다. 사실 이 기술은 몹 사냥용으로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기술이다. 그렇지만 대량살상용으로도 적합하지. 거의 한 잘하면 death doom of manifold 수준까지 가겠지. 게다가 내가만든 다크썬더를 본다면 눈이 실명하고 말거다.

메이플 유저1 : 이런.....

데멕시크라스 : 자 죽을준비가 되었느냐?

메이플 유저1 : 뭐라고?

데멕시크라스 : 받아라. 다크 류라이센!

메이플 유저1 : 크아아아악.

결국 비석을 세우고 만다.

킬제덴 : 다크 류라이센이라. 대단한 기술이군.

데멕시크라스 : 뭐 별로 대단할거 까지야.....

킬제덴 : 무하하핫. 이제 여기는 우리들 세상이 될것이다.

데멕시크라스 : 심심한데 애들이나 한번 죽여보실까. 오늘 메이플 유저들을 다 싸그리 잡아들여서 슬래터 하우스에가다 집어넣어 어보미네이션으로 만들어야겠군.

데멕시크라스는 본격적으로 대학살을 하기 시작한다. 데멕시크라스는 완전히 파괴된 슬리피우드 숲을 지나서 커닝시티로 향한다. 몇분안되어서 커닝시티에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데멕시크라스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데멕시크라스 : 여기가 커닝시티인가? 사람들이 많군. 어디한번 놀아보실까.

곧 커닝시티 중앙에 다크 류라이센을 가하기 시작한다. 무시무시한 번개를 띤 초극성 적란운이 커닝시티의 하늘을 가득채우기 시작한다. 그 엄청난 적란운은 데멕시크라스의 열복사폭풍하고 섞여서 곧 무시무시한 태풍으로 돌변하고 그 화염태풍과 엄청나게 쏟아지는 화염비와 무시무시한 다크썬더가 결합해서 커닝시티 전체를 날려버리기 시작한다.

메이플 유저들은 벌써 고통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 무시무시한 다크 류라이센에 휘말려서 몸이 찢어지고 녹고 말이 아니다. 건물들은 단단한 건물들을 제외하고 모두 다 산산조각이 나버린다. 공사장같은 경우는 완전히 순수분말이 되어버린다. 모든통신기계와 잔자제품들은 엄청난 다크선더로 인해서 마비되고 불통되고 스파크를 일으켜서 폭발하여 자연발화를 한다.

데멕시크라스 : 떨고 절망하라. 이 데멕시크라스님께서 강림하셨느니라.

사람들은 그제서야 데멕시크라스가 온것을 알고 벌벌떨기 시작한다. 엄청난 다크 류라이센은 커닝시티의 지하철까지 파고들기 시작한다. 지하철에 피신해있던 사람들은 그 칼날같은 다크 류라이센에 휘말려들어서 완전히 파괴되어버린다. 상황파악이된 사람들은 도망을 가기 시작하지만 상황파악이 안된 이들은 어디로 도망가야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못한채 당하고만 있다.

데멕시크라스 : 리아라는 죽었다. 너희들에게 이제 희망은 없다. 무하하핫. 이게 바로 너희들의 영원한 삶이 될것이요 여기가 바로 너희들의 왕국이다. 무하하핫.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4004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8442
464 『人ㅓ현 으l 일ㄱl』<14>(完) 6 한 정현 2004.07.28 224
463 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3 꾸러기 미샤 2005.04.10 224
462 하루가 짧아도 사랑만이라도 느낀다면..(전생소설) 1 인간과천사 2005.07.14 224
461 피타텐 12화[下] 1 I Love you 2004.07.06 225
460 다덴 피타텐 1편 1 I Love you 2004.07.26 225
459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1 1 타락천사 2005.02.27 225
458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3화}- 인간과천사 2005.06.09 225
457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의 하루 지옥의사탄 2005.07.04 225
456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5화의 1편- 1 인간과천사 2005.07.06 226
455 피타텐 20화~~[마지막:모두의 사망][단편][중요한 사실!!!] 2 I Love you 2004.07.12 227
454 5화 은별,세나,세은이 노력! 3 인간과천사 2004.11.24 227
453 피타텐 8화~~[모두들 보시오!!!][후편] 1 I Love you 2004.06.28 227
452 평범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왔다#2 타락천사 2005.02.27 227
451 5화: 놀러가자~ 1 꾸러기 미샤 2005.04.11 227
450 내 마음의 앵초 한송이(단편) 2 kazmodan 2005.07.13 227
449 행복으로 가는 길-(17화)잊지 못할 무도회(무도회 편 완결) kazmodan 2005.07.18 227
448 피타텐 특별화 마지막회 1 I Love you 2004.06.01 228
447 피타텐 2화[후편] I Love you 2004.06.14 228
446 메이플 피타텐 2 시아닷 2004.07.10 228
445 쓰론 오브 다크니스 6화-패로힐 대륙의 태동 템플오브세트 2005.06.15 228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