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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아.. 저기.. 미샤.. 할말이 있느데..

미샤: 머??

시아: 어.. 그게.. 오늘.. 내.. 동생 오거든..

미샤: 그래?? 근데 왜 말에 기운이 없어??

시아: 꼭 동생은 엄마가 계시면 순한양이고.. 나하고 내친구만 있으면 사나운 늑대처럼 180도로 변하거든..

미샤: 혹시.. 이름이 리아니??

시아: 어?어.. 그런데 니가 어떻게 내 동생 이름을 알았어??

미샤: 그애는 옛날에 내가 인간세계에 와서 지내는데 언니하고 나하고 무슨 애기를 하고 있었느데..갑자기 우리집에 들어와서 리샤언니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거야.. 그래서 너 이름이 뭐니?? 하니까 리아라고 하더라고... 그러자 갑자기 내머리를 잡아당기면서 이렇게 말했어. "조용히해!"어린아이 한테 그런말 들어 보긴 처음이야..

시아: 그건 리아가 어렸을때 부터 아빠하고 하루가 24시간 이잖아?? 22시간은 아빠랑 같이 있어서.. 2시간은 자거든.. 그래서 아빠가 천사를 제일 싫어 하고 아빠는 나를 싫어 했지. 왜냐면 무슨 악마가 그리 착하냐고해서 쫒겨 나온거야..

(그러자 갑자기 네로가 집안으로 들어 온다. 그러자 미샤가 미끄러져 네로를 깔고 앉았다.)

네로: 야~!옹~!야~!옹~!야~!옹~!야~!옹~!야~!옹~!

시아,미샤: (깜짝)

시아: 네로 미샤 괺찮아'??

미샤: 어. 네로가 있어서 나는 않 다쳤어..

네로: 야옹...........(꽥)

미샤: 네로~

시아: 어떻게 하지??

미샤: 시아! 방에서 체력마법이라는 책좀 가져다줄래? 빨리~

시아: 알았어

(시아는 금새 책을 가져 온다)

시아: 여기..

미샤: 고마워.. 그러니까.. 그게 어디있지??....

시아: ....

미샤: 여기 있다~!

시아: !!!

미샤: (타카오시노 오카이!!)

네로: 야옹*^0^*

시아,미샤: 네로가 웃네~??>0<

미샤: 시아.. 지금 우유 있지??..

시아: 응.. 그런데 우유는 왜?

미샤: 응. 지금 네로한테 먹여야되..

시아: 왜?

미샤: 지금 배고파 하잖아. 네로 눈동자에 내가 비치질 않고 우유가 비치고 있거든..

시아: 알았어. 여기미샤.

미샤: 고마워..

(그리고 네로에게 우유를 주자마자 네로는 허겁지겁 우유를 마셨다.)

미샤: 내말이 맞지???*^^*

시아: 응..*^0^*

딩동♬♬

미샤: 누구 세요??

리아: 시아언디 동생인데요..(얌전얌전)

미샤: 어..ㅡ.ㅡ;;

리아: (찌릿)

미샤,시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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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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