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4 22:20

SSSS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난 처음으로 보통사람이 살면서 평생동안 경험해보지 못할 것들을

하루동안 다 해본 것 같다..



.....천사......라..




그건 오늘 아침에서부터 시작된 일이였다.








[아침]

난 평소와 같이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평소보다 이상할 정도로 학교갈 준비가 늦어

지각할 지경에 이르렀다..

아... 이날... 일찍 서둘렀다면 조금만 일찍 나갔더라면

이런 복잡한 일에 휘말리지 않았을 텐데..



집 밖을 나와... 학교 가는 길..

가는 길에 보니 무슨 가게가 새로 오픈하는 지
못보던 가게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그 가게의 이름은

'천사'

음..-_- 요즘 시대에 저런 걸 가게이름을 짓는 곳이 있다니..

난 참 별난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빨리 학교에 가려고 했다.

근데 그 순간...!!


───────────────────────────────────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



*작성후기*
안녕하세요 NZLE입니다

요즘 소설이야기 코너가 너무 침체되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활력을 넣고자 NZLE의 새로운 소설

SSSS를 소설이야기 코너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호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 편예고──────────────────────────────
아얏-
어라? 당신은!!

이것이 그녀와의 첫 만남이였다.
───────────────────────────────────
  • ?
    인간과천사 2005.06.26 12:22
    엔즐님, 열심히 하세요~!!! ^0^
    저도 엔즐님이 쓴 소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
  • ?
    Cute☆미샤★ 2005.06.26 13:03
    새 소설이로군요!! 아아.. 소설이야기에 연재하시다니...
    소설이야기에 활력이 넘치게 될거같습니다 -ㅁ-!!
  • ?
    엘리트천사 2005.06.26 12:26
    저도 엔즐님의 소설을 기대합니다!
  • profile
    템플오브세트 2005.06.24 22:23
    소설에 판타지 같은걸 많이 넣었으면 함
  • profile
    nzle 2005.06.24 22:29
    본 소설은 판타지 비중이 아주 적습니다.
  • profile
    The。샤샤™ 2005.06.25 09:40
    오홋^^
    엔즐님 신소설 발간! 이군요...
    열심히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nzle 2005.09.11 4698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하루히 2004.05.11 9179
524 3화 세은이 등장! 6 인간과천사 2004.10.26 159
523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 1 한 정현 2004.07.29 158
522 쓰론 오브 다크니스 16화-밝혀지는 시아의 블러드러스트1 템플오브세트 2005.06.24 158
521 피타텐 3화[새벽의 저주]<시체사진~~> 1 I Love you 2004.06.15 157
520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탄에게 사로잡힌 자 4 지옥의사탄 2005.07.20 157
519 わたしの ぴたテン - 2. 산을 오르는 방법 3 쇼우쥰 2004.07.10 157
518 5화 온천을 즐기고 하나의 천사를 맞이하는 방법 5 미샤♡지우 2004.09.17 157
517 Pita-ten 1-1탄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법 첫번째 이야기 열망(Baby) 2004.08.10 157
516 피타텐♡피타텐 마지막2편 4 과일천사 2004.09.22 156
515 내가 지은 피타텐(26화 kyunamheo 2004.07.25 156
514 쓰론 오브 다크니스 28화-열받은 켈투자드 지옥의사탄 2005.07.14 156
513 피타텐 Lessen 4 온천에서 즐기는 법 (상) 열망(Baby) 2004.08.19 156
512 はなかなしい [1] 1 한 정현 2004.08.10 155
511 수영장을 즐겁게 하는 방법 3 천사의하프 2004.08.03 155
510 내가 지은 피타텐(9탄 시아를 찾아서) 1 Baby 2004.06.19 155
509 행복으로 가는 길-(12화)잊지못할 무도회(2편) 1 kazmodan 2005.04.13 155
508 《pitaten》신의전쟁-3-다크 포스 4 미샤가짱~ 2004.10.11 155
507 『人ㅓ현 으l 일ㄱl』<14>(完) 6 한 정현 2004.07.28 154
506 새로운 피타텐~~5편 1 I Love you 2004.07.28 154
505 쓰론 오브 다크니스 27화-데멕시크라스가 쫄아 버리다? 1 지옥의사탄 2005.07.13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