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보는 길} 피타텐 프롤로그..

by 인간과천사 posted Apr 1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설을 계속 새롭게 쓰네요..
죄송합니다..
오늘의 등장할 사람은 조금 밖에는 없네용..
코타로,고보시,타카시..
아직 중1일때 잠깐 이야기를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라서 이야기가 좀 허전할 것같기도하고..
재미없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짧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잼게 보시길롤..!!


{중1 끝날 중}


목요일..^^& ^^& ^^& ^^&&




코타로우; 오늘은 목요일이구나..  졸업식도 얼마 남지 않았네..

하후~ 중2되면 중1때보다 좀 더 바쁠것같은데.. ㅜ-ㅜ

고보시; 안녕? 코타로우짱??
왜 그래?? 0ㅅ0

코타로우; 졸업식 때문에.. ㅡㅡ;

고보시; 아..

코타로우; 하후~~


  코타로우짱도 졸업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구나..
  하긴 졸업식 끝나면 더 바쁠테니깐.. ㅜ-ㅜ;;;
  그리고 또 공부도 더 많이 하야하고, 시험도 자주 할테니깐..
  하후~ 진짜 피곤하겠다.. ㅜ-ㅜ;;;;;; ㅜ-ㅇ

고보시; 정말..~~~~~

타카시; 왜 그래?? 0ㅅ0???

고보시,코타로우; ((기운 없이는.. ㅡㅡ;))))    

졸.. 업식....

타카시; ..........

고보시; 텐짱은 좋겠네~~

타카시; ?? 0ㅅ0

고보시; 너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등등 못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

타카시; ((키딕 키딕)))  그거 때문에..?? 0ㅅ0

고보시,코타로우; ((( 끄떡 끄떡))))

타카시; 너희들도 참~~

코타로우; 학교나 가자!!! 지각하겠다.. 정말로..!! ㅜ-ㅜ;;;

고보시; 올수~ ㅜ.0

타카시; 그래!! ^^&&**



선생님;  너희들도 졸업하기 싫질 >.<???

반; 네~~~ ㅜ-ㅜ


선생님; 그래.. 너희들의 마음은 이해한다..


  그래도 너희들은 나이가 들 수 밖에
  없단다...
  그러니 중2가 되면 다 알 것이다..


선생님; 끝났으니깐 모두들 집에 가기를..!!
어디 딴데 가지 말고!!

반; 네~~~~에~~~~



고보시; 코타로우짱!! >.< 같이 가장!! ^^&

코타로우; 좋을 때로..

고보시; 아쓰~

코타로우; 머?? 0ㅅ0..

고보시; 아냐.. ^^&&

타카시; 나도 같이 가도 되징징?? ^^

코타로우; 좋을 떄로....

고보시; 우~씨~

타카시; ㅋㅋ...~~

고보시; 코타로우짱!

코타로우; 으..응?? 0ㅅ0

고보시; 나는 코타로우짱하고 같은 반이 이였으면 정~~말로 좋겠어..!!  중2되면 같은 반이 되으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코타로우; 나도 그랬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ㅡㅡ;;;;

고보시; 외~왜??

고보시; 우리가 싫은 거야??? 코타로우짱..??

코타로우; 그건 아니지만.. ㅡㅡ;

고보시; 그럼 아니고~오!!

코타로우; 하여튼간 못말려.. ^^

고보시; 헤헤~ ^^*

타카시; 자~자!! 코타로우 집에 가서 공부하는 걸로 결정!

코타로우; 왜 우리집이야!!

타카시; 머~? 상관 없잖아.. 같이 있으면 재미 것 고..!!

코타로우; 그렇지만.. ㅜ-ㅜ;;;

코타로우; 마음대로..~ ㅜ-ㅜ;;

고보시; 아쓰~~

타카시; ㅎㅎㅎ  그렇게 좋냐?? 0ㅅ0

고보시; 당근이쥐..

코타로우; 0ㅅ0;;~~~

타카시;  0ㅅ0;;~~
  그리고 얼마  뒤  졸업식이 시작되었고.. ((ㅡㅡ;;;))

  그리고 모두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중1이 된 후배들에게도  축하를 많이 받았다!!  ((특히 텐짱(타카시)!!--++}}

  중2이 되었으니, 더 의젓하야 되나보다.. ㅜ-ㅜ;;;  그리고.. 그리고..  신기하기도 한다..

  그건 바로 나와 타카시와 고보시가 바로 똑같은  중 (2)B- 4반이 되었던 것이다.. ㅡㅡ;;;

  그렇지만 나는 기뻐었다!!  친한 친구들과 똑같은 반이 되어서..!!  

  하지만.. 나의 중2의 조용한 하루도 끝날 것 같다..  우리 동네의  신비로운 소녀가 올 것 같다..(느낌으로..!!)

  그 소녀 때문에..  더 시끄러울 느낌 같은 것이 나올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않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재미는 하루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징조가 나올 것 같은 것 같기도하고.. ((도대체 내가 무슨말을 하는 건지?? 0ㅅ0))

  재미는 하루가 되었으면 정~말~로 정~말~로 좋겠다..



                                                                           ===== 다음편 이야기로..=====


                                                               {즐겁게 보는 길}피타텐 1화를  기대 해주세요!!

Articles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