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온천을 즐기는 방법

by 꾸러기 미샤 posted Oct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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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치파는 어디 간거지??치파~치파~
치파: 어 유마 나 여기 있어..
유마: 어 친구들도 다같이 왔네..
카시자,치카리: 그런데 너 이름이 뭐니?
유마: 나는 유마라고해..
어제부터 말을 못했네./. 정말 미안해
카시자, 치카리: 괸찮아.. 지금 알면 됬지 유마
유마: 정말 고마워~
카시자, 치카리: 그런데 너는 정말 천당에서 왔어?
유마:어..
카시자, 치카리: 그럼 나이는 몇인데??
치파: 그러고 보니 나도 처음 만날때 부터 못물어 봣네..
나이가 몇이야??
유마: 나?? 그럼 너희들은 몇인데??
카시자,치카리,치파: 13살
유마: 나도 13살 이야~
치카리: 그럼 우리랑 같은 동갑이네..
유마: 어이~동갑이 뭐야?
치카리: 동갑도 몰라?/
유마: 어~히히히히
치카리: 동갑이란 같은 나이끼리를 말하는 거야..
유마: 아 그렇구나..
인간세계는 정말 어려운 말이 뒤섞여 있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런데 공부는 알아. 어.. 체육,수학,국어,영어등등
나는 체육을 정말 좋아해~
카시자,치카리,치파; 아 그랬구나..
유마: 응~
카시자: 어? 그러고 보니 우리지금 자꾸 예기 하다보니 온천을 않갔네..
온천에 와서 이렇게 보내고 갈수는 없쥐~!
빨리 가자고 치파야, 유마야,치카리야~
레스꼬우~
유마,치파,치카리: 응''
유마: 아! 그러고 보니 나 뭘 두고왔어 애들아 먼저가!!
치파,카시자,치카리: 응;;
유마: 어... 어디있지??
찾았다!!
치파처럼 생긴 인형~!
치파와 비슷한 영혼을 너어야 겠다..
몸도 마음도 깨끗해져라~!
카시자: 아~정말 유마는 왜이렇게 않오는 거야??
유마: 내가 좀 늦었지?
카시자: 좀이 아니라구~!
유마: 미안미안
카시자: 하여튼 씻고 빨리 들어와 콧물도 흘리는거 보니 춥겠네/
유마: 응;;
카시자: 그런데 그인형은 뭐야? 정말 귀엽다..
치파랑 엄청 똑같다..
유마: 응
정말 귀엽지? 지우와 비슷한 영혼도 넣었어. 정말로 여기에 오진않지만 내가 지우를 조종하는 거야..
카시자: 그럼 내가 조종 해봐도 되??
유마: 물론이지.. 너는 내 친구니까..


여기서는 당신들의 상상을 밎겠습니다..
제4:치파의 친척 동생하피를 맞이 하는 방법
기대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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