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1 00:09

나안에 피타텐[2]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좀..이상한게있으면은
바로바로 댓글^^? 아시죠ㅎㅎ..
저의 허접한-_-;;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앞으로 최선을ㅋㅋ 다하겠습니다^-^헤헷b
♡-------------------------------------------------------------♡

2.지우가 느낀 `미샤`

(쉬는쉬간.......♬ 종소리가 들리고........
사아랑 지우는 그 애한테 다가가려고하는데.......)

시아:지우야!
지우:응?왜?
시아:아까 말한거 잃어버렸어?..
지우:아..그 애한테 가서 친구하는거...
아니.. 기억하고 있었어^-^.. 시아야.
저 애한테 가자^-^,,
시아:웅ㅇ_ㅇㅎㅔ헤
(시아와 지우는 그 애한테 다가갔다.)
시아:안녕?^0^
미샤:응...... 안녕?
지우:안녕^^?....아..너 명찰 이름보니깐..이름이 미샤?
미샤:응.. 내이름이 미샤인데..?
시아:아>_</ 이름이 너무 이쁘구나..히히..
나는..시아라구해..ㅎㅎ 내옆에있는애는
지우라구..아주 좋은친구지^^*오늘사겼지만말이야..ㅎ
미샤야..! 우리앞으로 친하게 지내는거댜..ㅎㅔ헤헤*>.<*
지우:(지우의 혼잣말)아.. 시아는 역시 진도가 빨라ㅋㅋ 아.. 너무 좋아서 말을 저렇게하다니;;
미샤:그래.^^*
시야:그럼 우리 점심시간때 매점 같이가자꾸나ㅎㅎ
지우,미샤:응!!
지우:(지우의 혼잣말)아.....그런데..저 미샤애라는 애는.... 말이 좀 없는것 같네...;;;;
막.. 얘기하고 지내는것은 좀.. 여럽겠다..
(지우와 시아 그리고 방금전 사귄 미샤.....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된다......... `미샤`라는 애를 사겨서......
2,3,4교시가 훌쩍 지나고..-_-;;; 점심시간이 오는데 시아가 지우한테 다가온다..
그 `미샤`라는애와..)
시아:지우야! 우리 매점에 가기로 했잖아..ㅎㅎ
지우:으..응..그래..가서 빵이라도 사먹자...
시아:응..^^! ..아..미샤야..넌 뭐먹을래?
미샤:나도 빵먹을께..^^
시아:그래ㅎ
(지우,시아,미샤는 매점으로 가서 빵을 사고....
어느 큰 나무가 있는 의자가 있어서.. 거기로 앉고 빵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온다.......)
혜성:흐윽 ㅠ_ㅠ....나..너네찾고있었어.앗..!!! 근대,,,(화를내는 혜성)너네만 먹냐!!!!!!
시아:아!!! 혜성아.. 널 생각 못했어 ㅠㅠ ㅁㅣ안해! 자 이거 먹어..>ㅁ<
아주맛있어!!ㅎㅎㅎㅎ 이거먹고 화 풀어.. 다음부턴 안그럴께..웅??먹을꺼지?^^?
지우:아! 혜성아 미안해.. 그거라도 받아서 같이 먹자..^^
혜성:췟- 3-* 이번 한번만 봐주는 거다? .. 앗! 그런데 시아 옆에 있는 ㅇㅐ는 누구야?
시아:아.. `미샤`라고해.
미샤:안녕?^-^*
혜성:안녕^-^,, 우리 앞으로 친하게....('탁!'하는 뭔가가 혜성의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스쳐지나간
얼굴자리에는 피가 흘린다..)어....이게뭐지?!.. 헉- -! 피....피...피잖아...
시아:나 휴지있어.. 자 받아~
혜성:고마워.. 근대 `탁!`하고 뭔가가 스쳐지나갔어.......
그것도 순시같애말이야...
지우:혜성아 ..너 잘못 본거아니야?
너 앞에.. 큰 나무 줄기가 있잖아;;;
그걸 잘보고 다녀야지^^;;
혜성:아...아니야! 뭔가가 얼굴을 스쳐지나갔어!!ㅠㅠ
시아:지우말로 앞에 큰 나무줄기가 있네^^;
조심해..지우 옆에앉아.. 거기엔 없어.
혜성:(아 ..아닌데-_ㅠ.. 진짜 뭔가가 스쳐지나갔어..!! 갔다고~ㅠ_ㅠ)
미샤:가서 앉져.^^
혜성:알았어....
(지우,시아,미샤,혜성은 그렇게 큰 나무가있는 자리에서,,
빵을 먹고.. 5교시 종소리가 들린다..♬〃)
지우:5교시 준비하러 교실에 들어가자..
빨리와... 늦으면 혼나잖아^^;;;;
시아:응..
혜성:자! 가자 .~
미샤:응.
지우:(역시 `미샤`라는애 말이 너무 없는게 이상해......
시아,혜성은 그런걸 모르고 있나?......
에이-_-... 5교시 수업이나 준비하러가야지..)
(지우,시아,미샤,혜성은 교실로간다....
하지만 계속 지우는 조잘조잘-_-;;; `미샤`라는애를 얘기를 한다..
역시..`미샤`라는애는 뭔가가 특별한게 있을까?.......
자꾸...지우는 `미샤`라는애가... 말이 너무 없는게 이상하다고... 뭔가 있다는걸.....
느낀다.....)







-----------------------------------♡
흑..ToT..이번꺼는 좀 이야기가 이상한.
아..그리고...이번꺼는좀늦께썼죠ㅠ_ㅠ?....
죄송해요ㅠ 3ㅠ~*          
방학숙제때문에...-_-;;
그리고오늘이개학이라서..
그동안.. 바뻤어요ㅠㅠ...
그럼..저의 허졉한-_ㅠ..★피타텐★소설을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_^*
아앗..!!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는데요.^^;
제.. 이야기가 좀 이상한데가 있으면은요.
곧바로.. 댓글..아시죠^^?
앞으로...▶나안에피타텐◀ 많이 읽어
주세요^-^*
-----------------------------------♡









.
  • ?
    별ol 2004.08.21 00:10
    내 소설에 좀 이야기가 이상한데가 있으면,
    곧바로 댓글..^-^..
    부탁합니다...^^*
  • ?
    Para_미샤™ 2004.08.21 16:09
    허걱!! 소설에서 이모티콘을 왜 썼는지... =_=;

    어떤 때는 시아도 점심을 갖고 오는 수준으로 가야 할 듯...

    참고로 저도 오늘 개학했습니다.
  • ?
    Para_미샤™ 2004.08.21 18:26
    참고로 두번째!! 제 소설 이름은 POP-Paradice Of Pitaten(파라다이스 오브 피타텐)입니다.
  • profile
    ◐샤샤와냐◑ 2004.08.22 20:21
    이런 다 읽고 코멘트 달려고했는데.... 지금 저도 방학숙제가 많이 밀려서... 내일이 개학식이라...별이님 숙제 다하고 시간남으면 내일이나 오늘이나 모래나.. 암튼 읽을께요....
    히히 ^^;;
  • ?
    별ol 2004.08.24 18:06
    네^-^...

    그 기분 저도 다압니다^^;ㅎㅎ
  • ?
    별ol 2004.08.24 18:07
    아 *>.<*?이런 이모티콘이요;;
    음.. 소설 쓰다가 어떻게 됬나봐요^^;;;
    그리고 댓글감사합니다^-^.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3881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8350
    read more
  3. 2화 관심을 가져다 주는 방법

    Date2005.01.21 By인간과천사 Views84
    Read More
  4. 피타텐 카레이서2판

    Date2004.11.02 By시아닷 Views84
    Read More
  5. 《pitaten》신의전쟁-2-마계의신

    Date2004.10.10 By미샤가짱~ Views84
    Read More
  6. 『서현의 일기 3기 : 죽음의 그림자』<14>完 {에필로그 포함}

    Date2004.10.03 By☆Misha★짱 Views84
    Read More
  7. 5화 온천을 즐기고 하나의 천사를 맞이하는 방법

    Date2004.09.17 By미샤♡지우 Views84
    Read More
  8. 4화 온천을 즐기는 방법 그 첫번째

    Date2004.09.04 By지우♡미샤 Views84
    Read More
  9. 친구들의 마음2

    Date2004.08.25 By시아♡혜성 Views84
    Read More
  1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6>

    Date2004.08.02 By한 정현 Views84
    Read More
  11. 내가지은 피타텐(21화 달라진 지우)

    Date2004.07.19 By천사는거시기 Views84
    Read More
  12. 내가 지은 피타텐(20화 지우가 봉인돼다)

    Date2004.07.18 ByBaby Views84
    Read More
  13. 피타텐11화~~[꼬리 달아주셈~]

    Date2004.07.02 ByI Love you Views84
    Read More
  14. 내가지은 피타텐(2탄 감기를 조심해라)

    Date2004.06.09 By악마가거시기 Views84
    Read More
  15. Pita - Ten 그 후의 이야기... <#2 중학교>

    Date2004.06.08 By한 정현 Views84
    Read More
  16. 1화: 지각한 날.. -_-;;

    Date2005.04.10 By꾸러기 미샤 Views84
    Read More
  17. 쓰론 오브 다크니스 23화-유혈과 다크니스의 향연2-미혹하는 악마 사탄.

    Date2005.07.01 By지옥의사탄 Views83
    Read More
  18.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카라드 하트세어의 글

    Date2005.06.15 By템플오브세트 Views83
    Read More
  19. 미샤가 인간세계를 떠나는 날!!

    Date2004.12.11 By꾸러기 미샤 Views83
    Read More
  20. 내가지은 피타텐(27화 스컬드의 본모습)

    Date2004.07.26 Bykyunamheo Views83
    Read More
  21. 피타텐 14화~~[下]

    Date2004.07.07 ByI Love you Views83
    Read More
  22. 쓰론 오브 다크니스 48화-핵기지 건설의 야망

    Date2005.07.24 By지옥의사탄 Views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