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pilogue.10 화재

서현:으으음....

이모:서현아! 서현아!

서현:으응...? 이모?

이모:이모랑 민준이 시장 좀 다녀올테니 집좀 보고 있거라, 나갈려면 문 잠그고,

서현:네....

이모:그럼 간다!

덜컥, 텅!

서현:왠지... 나른해... [꼬르르륵...]배...배고프다... 슈퍼 가서 라면이라도 사와야겠다.

덜컥! 텅, 철컥

터벅...터벅...

서현:우움... 졸려...

서현:허어어억!!

서현:무...문 닫았다.... 여기말고 다른데는 좀 먼데...

서현:몇시지..? 1시...

터벅...터벅....

다른 슈퍼까지 겨우 도착한 서현,

서현:후... 결국 샀네... 응? 연기? 불길? 화재났나....

서현:그런데 저쪽은....

탁...

서현:우리 집!!!!????

타타타타탓

서현:설마... 설마!!

서현의 예상은 아쉽게도 맞아 떨어졌다.
자신과 여러 사람들이 사는 맨션에 화재가 나있었다. 서현이
오는동안에 소방차가 와서 불을 끄고 있었지만.. 불길이 거세
힘들거 같았다.

하지만 오는길에 창문으로 보았다.
아직 자고있던 미샤와 TV를 켜놓고 있던 지우네 집....
맨션엔 아직 그 둘이 남아있을 것이다...

촤아악!!

소방대원:무...무슨짓이야!

타타탓

소방대원:위...위험해!! 돌아와!!

화르르르륵...

서현:미샤아아!! 지우야아아!!!

타타탓

서현:큭.. 불길이 너무 거세...

서현:이건..? 라이터!? 방화범인가?

서현:아니야, 일단 그 둘을 먼저 찾아야 해!

탕 탕 탕

서현:서지우!! 미샤!! 대답해!!

철컥 철컥 철컥

서현:젠장... 잠겨있어...

서현:어쩌지??

서현:(악마가 가진 힘이 있다고 해봤자... 불행을 일으키는 힘일테고, 난 그런 힘을 쓸줄도 몰라... 어쩌지...)

서현:젠장...!!

쾅! 쾅!

투둑...투둑...

서현:응??? 불이... 더 거세지고 있다...?

챙그랑!



탁!

서현:이..이정도 크기의 창문이면 충분히 들어갈수 있지.

드르륵,

탁!

서현:서지우! 어딨어!

지우는 소파 위에 있었다. 기절한듯 보였다.

서현:됐어...

지우를 업고 미샤 집에 같은 방법으로 침투(?)하려 했으나 다행히도 문이 열려있었다.

서현:미샤!!

미샤:우웅...

서현:미샤! 자 빨리 나가자.

미샤:하지만... 입구엔 불이...

출구는 막혔다. 불길이 너무 거셌다.

서현:그래....

서현:창문!!

미샤:응?

서현:미샤! 지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난 혼자서 재주껏 나가볼테니까,

미샤:하지만...

서현:빨리!! 빨리 날개를 펴!

미샤:니...니가 어떻게 그런걸...

서현:빨리!! 급하다구!! 그럼 내려가있어! 반드시 내려갈께!!

타타탓

미샤:서...서현아....

어쩌면 지금 본 미샤의 얼굴이 내 생애 마지막으로 보는게 될지도 모른다,
아니... 이런 생각을 하면 안돼...!! 반드시 나가자!!
이모...민준이... 그리고 다른 애들을 위해!!

  • ?
    시아닷 2004.07.23 15:14
    근데 서현이 누구?
  • ?
    동방천사마료 2004.07.23 15:30
    서현이 주인공이라 한다는... -_-;
  • ?
    미르 2004.08.28 15:15
    잇힝 노노노노놋>ㅈ<///;[퍼버벅]

  1. [공지]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4

    Bynzle Date2005.09.11 Views15013
    read more
  2. [공지]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17

    By하루히 Date2004.05.11 Views18452
    read more
  3. [일상]  우에키의 법칙 스토리 뒤바꾸기 <1>  2

    By아스트라나간 Date2006.08.11 Views3142
    Read More
  4. [일상]  심심풀이 소설-스즈미야 하루히의 죽음(단편)  2

    By아인슈타인 Date2006.08.04 Views2785
    Read More
  5. [일상]  피타텐틱한 피타텐-어른이 된 코타로  9

    By코게돈보 Date2006.02.26 Views3021
    Read More
  6. [일상]  ST 5편-2 천사의 음모(1)

    ByS시로T*^^* Date2006.01.30 Views2694
    Read More
  7. [일상]  ST 5편-1 평화로운 하루. 그리고 전투

    ByS시로T*^^* Date2005.12.31 Views2692
    Read More
  8.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71화-사가지 상호작용을 이용한 마법면역1

    By아인슈타인 Date2005.12.18 Views3436
    Read More
  9.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사타닉 바이블(satanic bible)  4

    By아인슈타인 Date2005.11.22 Views4067
    Read More
  10. [일상]  ST 3편 파티(3편을 다 합친 것 뿐이에요.)

    ByS시로T*^^* Date2005.11.20 Views3840
    Read More
  11. [일상]  ST 4편 : 천사의 음모, 히로시의 힘. 그리고 재회의 서막

    ByS시로T*^^* Date2005.11.13 Views3157
    Read More
  12.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70화-그곳에는 항상 다크 랑카스가 있다.

    By아인슈타인 Date2005.11.12 Views3503
    Read More
  13.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9화-또다른 사탄의 음흉한 계획  3

    By아인슈타인 Date2005.11.09 Views3236
    Read More
  14.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8화-카오스 토폴로지(chaos topology)

    By지옥의사탄 Date2005.10.17 Views3069
    Read More
  15.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7화-타락천사 mourning lord의 강림.

    By지옥의사탄 Date2005.10.16 Views3160
    Read More
  16.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6화-......  1

    By지옥의사탄 Date2005.10.15 Views3009
    Read More
  17.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막간-실존하는 지구내부의 지옥  1

    By지옥의사탄 Date2005.10.14 Views3574
    Read More
  18.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5화-살벌해졌다.  1

    By지옥의사탄 Date2005.10.09 Views3141
    Read More
  19.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4화-다크 프로토스의 천적  1

    By지옥의사탄 Date2005.10.04 Views3086
    Read More
  20. [일상]  빛의 후예(에필로그)

    Bykazmodan Date2005.10.03 Views2640
    Read More
  21. [일상]  ST 3편-7 파티, 그리고 전투.

    ByS시로T*^^* Date2005.10.03 Views1743
    Read More
  22. [일상]  쓰론 오브 다크니스 63화-족장들의 각성2

    By지옥의사탄 Date2005.09.28 Views19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